홍다빈, 지드래곤 이어 올해 美 ‘HITC LA 2026’ 헤드라이너 출격…수만 관객 홀렸다
![[사진 제공: CTYL]](https://asiamunhwailbo.cdn.presscon.ai/prod/150/images/20260819/1787097722070_521238253.jpg)
가수 홍다빈(Dabin.kr)이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홍다빈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Head In The Clouds LA 2026(헤드 인 더 클라우즈 LA 2026, 이하 ‘HITC LA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수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
이날 홀로 무대에 오른 홍다빈은 총 14곡으로 꽉 찬 무대를 완성했다. 강렬한 에너지와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과거 DPR LIVE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홍다빈은 ‘Jasmine’과 ‘KISS ME’를 비롯해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Giggles’, 실험적인 음악적 태도를 녹여낸 ‘senseS’ 등 다양한 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 보였다.
여기에 아직 발매되지 않은 신곡 2곡을 무대에서 최초 공개하며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기존에 사랑받아온 음악부터 현재 홍다빈이라는 이름으로 구축하고 있는 음악 세계,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음악까지 하나의 무대에 담아내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자신만의 음악적 서사를 완성했다.
‘HITC’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88라이징(88rising)이 아시아계 아티스트들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개최해온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이다.
특히 홍다빈은 지난해 같은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지드래곤에 이어 올해 한국 솔로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이번 공연을 통해 홍다빈은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무대 역량을 수만 명의 관객 앞에서 증명하며 글로벌 행보에 힘을 더했다. 미발매 신곡까지 깜짝 공개한 만큼 향후 이어질 새로운 활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HITC LA 2026’ 무대를 성황리에 마친 홍다빈은 오는 22일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올라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