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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조영수, 오늘(2일) 두 번째 넥스타프로젝트 신곡 '아나요' 발매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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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케이시(Kassy)가 작곡가 조영수와 다시 만나 오래 묻어둔 감정을 노래한다. 

 

케이시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넥스타프로젝트 두 번째 신곡 '아나요'를 발매한다.

 

'아나요'는 지난해 11월 공개된 '친구라는 우리 사이 너무 서러워'에 이어 선보이는 넥스타프로젝트의 두 번째 곡으로, 조영수와 케이시가 오래전 함께 작업했던 노래다.

 

케이시는 지난해 1월 열린 콘서트에서 '아나요'를 먼저 선보이며, 절제된 멜로디와 담담한 감정 표현으로 정식 발매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이번 곡은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도 끝내 말하지 못하는 사람의 시선을 따라간다.

 

과하지 않은 선율 위에 솔직한 고백이 차분히 쌓이며, 혼자만의 사랑이 지닌 기다림과 체념, 남아 있는 진심을 조용히 드러낸다. 빠른 전개나 극적인 장치 대신,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는 구성으로 곡의 여운을 길게 남긴다.

 

조영수가 완성한 절제된 멜로디와 편곡 위에 케이시가 직접 써 내려간 가사가 더해지며 곡의 진정성을 높였다.

 

특히 케이시는 담백한 보컬 톤으로 감정을 눌러 담듯 표현하며, '아나요'가 지닌 고백의 결을 한층 또렷하게 드러낸다.

 

넥스타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만난 케이시와 조영수는 이번 곡에서 과장 없는 언어와 선율로 감정을 쌓아 올리며, 고백과 기다림 사이에 머무는 마음을 조용히 그려냈다.

 

'아나요'는 두 사람의 호흡이 가장 담백하게 드러나는 기록으로 리스너들에게 진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케이시와 조영수가 함께한 넥스타프로젝트 두 번째 곡 '아나요'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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