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솔로 출격’ 성한빈, 날렵한 옆선·퇴폐미까지…비주얼에 담은 다채로운 매력

가수 성한빈이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첫 솔로 앨범 ‘DEAD:ALIVE’의 비주얼 서사를 완성했다.
성한빈은 지난 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DEAD:ALIVE(데드얼라이브)’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한빈은 블랙 의상에 붕대를 감은 손, 얼굴 곳곳의 상처 분장으로 시선을 끌었다.
흑백 컷에서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성한빈의 또렷한 옆선이 돋보이며 묵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눈가를 가까이 담은 컷에서는 상처를 따라 피어난 작은 붉은 꽃들이 독특한 대비를 이뤘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또렷한 눈매와 선명한 이목구비가 돋보였으며, 얼굴에 더해진 상처 분장이 반항적인 분위기에 퇴폐미를 더했다.
붉은 배경 앞에서 붕대를 감은 손을 머리 가까이 들어 올린 성한빈은 날카로운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로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독특한 오브제와 구도를 활용한 컷도 눈길을 끌었다. 붕대를 감은 두 손을 가까이 담아낸 컷에 이어 날개 형태의 오브제를 등에 진 성한빈의 뒷모습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 발자국이 남은 흙 위에 놓인 작은 흰 꽃은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성한빈은 세 차례에 걸친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
의상과 오브제에 맞춰 눈빛과 표정, 포즈까지 변화를 주며 다채로운 얼굴을 드러낸 그는 음악뿐 아니라 비주얼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예고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냈다.
성한빈의 첫 번째 EP ‘DEAD:ALIVE’는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을 가두던 모든 한계를 깨뜨리며 새로운 자신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자기초월’의 과정을 담은 앨범으로,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사진 = 더라이브레이블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