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 국민 애창곡 '친구' 다시 부른다…오늘(9일) 23년 만의 정식 리메이크 발매
![[사진 = HNS HQ,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asiamunhwailbo.cdn.presscon.ai/prod/150/images/20260709/1783558722893_663651355.jpg)
가수 황가람이 세대를 대표하는 우정송 '친구'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다시 노래한다.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황가람의 리메이크 음원 '친구'가 정식 발매된다.
이번 '친구'는 황가람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진정성 있는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곡이다. 담백하게 시작해 점차 깊어지는 감정선과 절제된 보컬은 오랜 친구를 향한 고마움과 미안함, 그리움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특히 황가람은 원곡이 지닌 따뜻한 메시지와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더해 또 다른 감동을 완성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우정의 가치를 진중하게 풀어내며 오늘을 살아가는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친구'는 대만 가수 주화건의 대표곡 '붕우(朋友)'를 원곡으로 하며, 2003년 안재욱이 심현보 작사의 한국어 버전으로 발표해 큰 사랑을 받은 곡이다. 발매 이후 20년 넘게 노래방과 방송, 공연 등에서 꾸준히 불리며 세대를 대표하는 국민 애창곡으로 자리매김했다.
황가람은 '나는 반딧불'로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주요 음원 차트와 노래방 차트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았고, 최근에는 전국 공연과 각종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위로와 공감의 목소리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황가람은 이번 '친구'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만의 진정성을 전한다. 주화건, 안재욱을 거쳐 이어져 온 명곡의 계보에 새로운 색을 더하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가람의 리메이크 음원 '친구'는 오늘(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