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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강민경, 두 번째 스페셜 MC 출격! “남의 무대 보는데 내가 더 떨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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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사진|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강민경이 두 번째 스페셜MC로 출격해 눈길을 끈다.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첫 방송 시청률이 최고 4.8%, 전국 3.0%로 2026년 KBS 예능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뿐만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뉴스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리고 있다.

 

오늘(17일) 방송되는 ‘해투’에서 강민경이 ‘과몰입 언니’로 활약한다. 윤종신은 “효리 못지않게 본인 주관이 강한 친구”라며 ‘심사위원 경력직’ 강민경에 대한 기대를 드러낸다.

 

강민경은 “제가 가수니까 노래를 잘 하는지 보겠다. 예전에 심사할 때 볼빨간사춘기를 합격시킨 사람이 저”라며 자신만만해 한 것도 잠시, 시작 전부터 “남의 무대인데 왜 내가 더 떨리지?”라며 참가팀보다 더 긴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강민경이 고등학생 참가자에게 현실 언니 모드를 발동한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해당 참가자가 출연 이유에 대해 “청춘도 얼마 안 남았는데 추억을 남기려고 왔다”라고 이야기한 것. 강민경은 참가자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무슨 청춘이 얼마 안 남아!”라며 발끈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강민경이 “청춘은 이제 시작이야!”라며 조언을 쏟아내자, 유재석은 “MC 강냉이 화가 많이 났는데?”라며 강민경의 남다른 과몰입력에 엄지를 치켜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강민경이 펼칠 ‘과몰입 200%’ 스페셜MC 활약은 어떨지 ‘해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한편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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