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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덫' 전혜원-설정환, 풋풋한 학창 시절 담긴 투샷 스틸컷 공개! ‘애틋한 첫사랑’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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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사진 제공: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욕망의 덫’이 배우 전혜원과 설정환의 순수했던 학창 시절을 담은 투샷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는 8월 10일(월)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 극본 구지원/ 제작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

 

극 중 전혜원이 맡은 고은설은 고아였지만 양부모의 사랑 속에서 밝게 성장했다. 하지만 은설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하루아침에 살인자로 전락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게 되는 인물이다.

 

설정환은 고은설(전혜원 분)의 유일한 사랑이자 청마그룹의 핵심 브레인 차석진 역으로 분해, 특별한 인연으로 얽힌 애절한 로맨스를 그려낸다.

 

오늘(14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고등학교 시절 처음 인연을 맺은 고은설과 차석진의 풋풋한 순간들이 담겼다.

 

교복을 입은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만으로도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차석진의 따뜻한 미소와 이를 수줍게 받아들이는 고은설의 모습은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드는 첫사랑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며 보는 이들에게 대리 설렘을 선사한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오래가지 못한다. 차석진을 향한 고은설의 연적 강해라(주새벽 분)의 오랜 집착이 더해지면서 세 사람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고은설과 차석진은 삼각관계 속에서 아슬아슬한 외줄 타기를 이어가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스틸컷에서는 실제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자연스러운 전혜원과 설정환의 교복 소화력도 눈길을 끈다. 두 배우가 완성할 애틋한 첫사랑 서사와 이후 극적으로 변화할 관계, 한층 깊어질 감정 연기가 기대되는 이유다.

 

제작진은 “전혜원과 설정환 배우는 첫사랑의 설렘부터 엇갈린 운명이 만들어낸 절절한 감정까지 폭넓은 연기로 완성도 높은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관계와 깊어진 감정 연기를 보여줄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욕망의 덫’은 ‘오월의 청춘’, ‘드라마 스페셜 2023-그림자 고백’ 등을 연출한 이대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으라차차 내 인생’, ‘여름아 부탁해’를 집필한 구지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또한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으로 ‘일일극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배우 장서희의 12년 만의 KBS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은 ‘붉은 진주’ 후속으로 오는 8월 10일(월)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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