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엔터테인먼트, ‘인생은 오디션’ 성료…음원·공연으로 IP 사업 본격 확장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음원과 공연, 콘텐츠를 아우르는 IP 사업 확장에 나선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제작 투자에 참여한 SBS 러브FM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인생은 오디션’을 통해 확보한 음원과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공연 및 콘텐츠 등 다양한 후속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생은 오디션’은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10주간 SBS 러브FM과 SBS 고릴라를 통해 진행된 라디오 기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총 32명의 참가자가 치열한 경연을 펼친 가운데 김중연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민수, 최대성, 지영일, 재하가 뒤를 이어 TOP5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기존 TV 오디션과 달리 음향 보정과 편집을 배제한 100% 생방송 라이브 경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현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인생은 오디션’을 통해 아티스트 발굴부터 방송을 통한 팬 반응 검증, 음원 IP 확보, 공연·콘텐츠 사업으로 이어지는 IP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방송 자체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경연을 통해 검증된 아티스트와 확보한 콘텐츠를 다양한 후속 사업으로 연결해 지속적인 IP 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다날엔터테인먼트의 라이브 IP 전문 법인 다날스테이지는 파이널 신곡 미션을 통해 제작된 총 8곡의 저작인접권을 확보했다.
해당 음원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통될 예정이며, 다날스테이지는 음원 수익을 기반으로 아티스트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후속 사업을 추진한다.
파이널 신곡은 우승자 김중연의 ‘토끼와 거북이’를 비롯해 박민수의 ‘깜빡깜빡’, 최대성의 ‘바람처럼 불꽃처럼’, 지영일의 ‘추억의 그 카페’, 재하의 ‘마중’, 문초희의 ‘충장로 블루스’, 공훈의 ‘천년만년’, 송민경의 ‘나는 솔로’까지 총 8곡이다.

방송에서 활약한 아티스트들과의 후속 행보도 이어진다. 다날스테이지는 김중연, 박민수, 최대성, 지영일, 재하 등 TOP5를 중심으로 공연과 방송 연계 콘텐츠를 추진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티스트들과도 음원·공연·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SBS 라디오와의 콘텐츠 및 IP 사업 협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SBS 라디오의 콘텐츠 제작·방송 역량과 다날엔터테인먼트의 음원·공연·IP 사업 역량을 결합해 방송 이후에도 IP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능호 다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
’은 방송 제작투자를 넘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신규 음원을 확보해 공연과 콘텐츠 사업으로 연결하는 오디션 기반 IP 사업 모델”이라며 “방송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지만, 이를 통해 만들어진 IP 사업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어 “TOP5 공연과 신곡 음원, 참여 아티스트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방송에서 형성된 팬 접점을 지속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겠다”며 “앞으로도 SBS 라디오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아티스트 IP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사진제공: 다날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