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연기 거장’ 배우 김윤석의 짜릿한 외도! 광고야, 영화야?… 온라인에 일으킨 ‘폭발적인 화제성’

최근 공개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속 위인들이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김윤석은 이번 캠페인에서 이순신 장군으로 변신해 진도, 통영, 여수 등 바다 여행지를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대표 ‘연기 거장’의 짜릿한 외도다.
특히 그가 출연한 캠페인 영상은 16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총 535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유튜브 댓글 창에는 김윤석의 예상 밖 변신에 대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누가 김윤석 아저씨를 이렇게 써요”, “캠페인 보고 내가 잘못 본 줄 알았는데 진짜 김윤석 배우였네”, “와 진짜 섭외 어떻게 했냐”, “내가 광고를 눌러서 볼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선한 캐스팅에 호응했다.
특유의 연기력 역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이순신 장군으로 변신한 김윤석이 100원짜리 동전에 새겨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장면에 대해 네티즌들은 “동전에서 본인을 마주친 이순신 장군님 킬링포인트”,
“이런 아이디어는 누가 내는 거냐”, “연기력이 넘치시니 이젠 낭비를 하네”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39년 차 배우 김윤석의 클래스가 광고 시장에서도 통했다는 평가다.
그동안 영화 ‘타짜’, ‘추격자’, ‘도둑들’, ‘1987’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까지 숨 막히는 카리스마로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온 김윤석은 최근 감독으로서의 역량까지 입증하며 문화예술계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해 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성까지 완벽하게 스펙트럼을 넓힌 그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으로 또 하나의 레전드 필필모그래피를 추가한 김윤석의 차기작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는 올 하반기 시청자들을 찾을 채비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