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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다큐멘터리 '가능주의자' 7월 극장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공개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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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개봉을 확정한 동물권 다큐멘터리 <가능주의자>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제작 : 비건먼지, 블루닷필름 | 배급 : ㈜이놀미디어 | 감독 : 박이윤정 | 출연 : 돌고래, 차랑, 혜수, 지연, 민선 외]

 

<가능주의자>는 돌고래 해방부터 개 식용 종식까지, 불가능하다고 말해지던 일들을 하나씩 가능으로 바꿔온 다섯 여성들의 치열한 13년의 동물 해방 첫 발자국을 담은 동물권 다큐멘터리다.

 

2011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 동물권 운동의 현장을 기록한 작품으로,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해온 이들의 목소리를 따라간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저는 제가 불가능주의자인 줄 알았어요"라는 카피와 함께 영화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포스터 중앙에는 형광빛 문을 향해 걸어가는 한 여성의 뒷모습이 담겼으며, 돌고래와 새, 돼지, 물고기 등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끈다.

 

동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은 영화 속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동시에, <가능주의자>가 전할 특별한 기록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가능주의자>만의 따뜻한 시선을 드러내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온 여성 활동가들의 13년 이야기에 대한 관심을 더한다.

 

△왼쪽부터 돌고래, 지연, 차랑, 민선, 혜수 (출처: 비건먼지)

영화에는 한국 최초의 돌고래 야생 방류를 이끌어낸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돌고래', 개 식용 종식 운동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개 식용 금지법 제정에 힘을 보탠 동물해방물결 대표 '지연', 투쟁의 현장을 기록해 온 녹색당·멸종반란 기록 활동가 '차랑',

 

해양 생명 보호 활동을 이어온 시셰퍼드 활동가이자 넓적한 물살이 대표 '민선', 그리고 대학 비거니즘 운동을 전국적인 흐름으로 확산시킨 고려대 비거니즘 동아리 '뿌리:침' 창립 멤버 '혜수'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를 만들어온 여성 활동가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한편 <가능주의자>는 ICAA 국제동물환경영화제 페미니즘 섹션 수상을 비롯해 서울동물영화제, 광주여성영화제, 토론토 국제비건영화제, 그리스 비건 영화제, 부산해운대국제동물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물권과 환경보호를 위해 행동해 온 여성 활동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고민하는 관객들의 필람 영화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동물권 다큐멘터리 <가능주의자>는 오는 7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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