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C남가주 예술대학 26년 사회공헌 문화펀드 기금 3억원 직접 출연 방식으로 사회환원

지난 23년 한국에 문을 연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대학IUC남가주 예술대학이 25년 한국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후원 기금을 지원한 "기적의 오디션 스펠바운드"가 12월 1일 남산 월드케이팝 센터 글래스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26년에도 대학 글로벌 아시아 퍼시픽 헤드쿼터가 소재한 한국 대중 문화 예술 펀드에 3억원을 출연하여 각종  문화사업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IUC남가주 예술대학은 대중문화 예술을 주도하고 문화콘텐츠 양산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내년 미스인터콘티넨탈, 퀸오브더아시아, 골드클래스 패션위크 등 한국의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판권 보유한 주요 문화 행사에 공동 주관자로 참여하여 각종 선수단의 해외 출전 경비와 상금 등 26년에만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움직인다고 IUC아시아 퍼시픽 헤드쿼터 러닝캠퍼스의 김현석 교학부장은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미 지난 10월 유력한 중국 매체기관 봉황망이 상하이 서울리거에서 개최한 아시아퍼스트 브랜드어워즈 혁신 교육부문 대학 수상을 받기도 한 IUC남가주 예술대학은 이미 한국에서 미인대회 계약전용학과를 국내 1위 미인대회 전용 교육기관 SY아카데미와 제휴한데 이어 중국 상해 영화예술학교와는 연기전문 계약학과를 홍콘SFA와는 중국 항주 등 절강성 일대에 패션 머천다이징 전용 학과를 개설 합의한 바 있다. 26년 하반기 부터는 필리핀 클락 캠퍼스에서는 케이판 전용학과를 개설할 예정에 이어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케이뷰티 전용 계약학과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의 주요 경쟁력 요소인 문화와 뷰티 콘텐츠를 기축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에 미국IUC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대중 예술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잡기 위한 행보를 주목해 달라고 학교 관계자는 밝혔으며 년중 수시 입학이 가능한 IUC남가주 예술대학은 정규 학사 및 석,박사 코스를 수시 면접 및 입학 상담을 운영중 이기도 하다. 

문의 02 3448 3232 대학교학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