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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팬 콘서트 전석 매진 속 성료…팬들과 함께 완성한 특별한 시간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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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최유리는 지난 27일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최유리 팬 콘서트 2026'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최유리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모다리(모두 다 유리)'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팬 콘서트는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스스로를 소홀히 하지 않고 자신의 가장 가까운 짝이 되어 '우리'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나야'로 공연의 문을 연 최유리는 '살아간다', '이름'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공연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12월 발매한 일본 데뷔곡 '아마, 우리'의 한국어 버전과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OST '바람이 참 좋은 날에'를 첫 라이브로 선보인 데 이어, 최유리가 작사, 작곡한 김범수의 '여행'을 자신의 목소리로 처음 무대에 올리며 팬 콘서트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최유리는 유튜브 콘텐츠 '들어봐! 유리의 숲' 시즌2를 통해 공개한 가수 겸 배우 진영과 함께 부른 '생각을 멈추다 보면' 라이브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을 기록 중이다.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최유리는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사진 = 네이브 제공]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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