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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 키즈, 단독 콘서트 ‘여정, 첫 번째 설렘’ 성료!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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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먼데이 키즈(이진성)가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팬들과 새로운 음악적 여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먼데이 키즈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여정, 첫 번째 설렘’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여정, 첫 번째 설렘’은 먼데이 키즈표 브랜드 공연 시리즈 ‘여정’의 포문을 연 공연이다. 먼데이 키즈는 ‘여정’을 자체 브랜드 공연명으로 삼아 향후 다양한 지역 팬들과 지속적으로 만나며 자신만의 음악적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첫 공연에서 먼데이 키즈는 팬들이 뜻깊은 여정을 기록할 수 있는 ‘먼데이 키즈 패스포트 (Monday Kiz Passport)’를 선보였다.

 

‘먼데이 키즈 패스포트’는 실제 관객들이 패스포트 형식의 스탬프북에 공연별 스탬프를 모으며 먼데이 키즈와 함께 여정을 완성해 나가는 이벤트로 진행된다. 향후 누적 관람 횟수에 따라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는 등 공연을 거듭할수록 팬들에게 새로운 혜택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먼데이 키즈는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고품격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과 한층 가까이 호흡했다.

 

특히 오랜 시간 먼데이 키즈의 음악을 사랑해 온 한 팬은 결혼식 당일임에도 공연장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했고, 이에 먼데이 키즈는 팬을 위한 깜짝 축가 무대를 펼쳤다. 오랜 팬의 새로운 출발을 음악으로 축하하는 먼데이 키즈의 진정성 어린 보이스가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공연의 세트리스트는 먼데이 키즈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데이 키즈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 히트곡은 물론 팬들이 기억하는 숨은 명곡과 OST까지 그간의 음악적 발자취를 망라한 풍성한 무대로 귀 호강을 선사했다.

 

익숙한 명곡부터 새롭게 조명된 곡까지 아우른 다채로운 구성은 보다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고민한 흔적을 엿보게 했다. 

 

‘첫 번째 설렘’이라는 부제처럼, 이번 공연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의 첫 페이지를 여는 출발점으로서 팬들에게 설렘과 즐거움 가득한 시간을 선물했다. 

 

브랜드 공연의 첫 여정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공연장을 찾을 때마다 하나씩 쌓여갈 패스포트의 스탬프와 함께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먼데이 키즈의 두 번째 ‘여정’은 언제, 어느 지역에서 이어질지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 = 먼데이 키즈 컴퍼니 제공]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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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 키즈#이진성#여정, 첫 번째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