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1차 라인업 공개…에이티즈·피원하모니·라이즈·아홉·앤더블 출격
![[사진 = 각 소속사 제공]](https://asiamunhwailbo.cdn.presscon.ai/prod/150/images/20260709/1783555722171_605761713.jpg)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실현과 K-문화 강국 도약을 기원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가 첫 번째 출연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9일 에이티즈(ATEEZ), 피원하모니(P1Harmony), 라이즈(RIIZE), 아홉(AHOF), 앤더블(AND2BLE)이 포함된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글로벌 K-팝 시장을 이끄는 정상급 아티스트부터 차세대 한류를 이끌 신예 그룹까지 고루 이름을 올리며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에이티즈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한 대표 보이그룹이다.
최근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로 세 번째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했으며, 초동 약 188만 장을 기록하며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피원하모니는 꾸준한 해외 활동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발표한 '유니크'는 초동 5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미국 '빌보드 200' 4위에 오르며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라이즈는 '겟 어 기타', '러브 119', '붐 붐 베이스'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K-팝을 대표하는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투' 역시 글로벌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네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 세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홉은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고 신인 보이그룹 초동 기록을 새로 쓰며 주목받았다.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포함한 13관왕을 차지했으며,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첫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앤더블은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5월 데뷔 앨범으로 초동 73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뿐 아니라 아이튠즈, QQ뮤직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차세대 K-팝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을 넘어 K-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K-팝을 통한 해외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한류 축제다.
세계 각국의 K-팝 팬들이 대한민국을 찾아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K-문화 강국 도약을 이끄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올해는 행사 1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를 더한다. 지난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즈'로 출범한 이후 명칭 변경을 거쳐 성장해 온 이 시상식은 지난 10년간 K-콘텐츠와 K-팝의 세계화를 이끌며 글로벌 한류 확산에 기여해왔다.
전 K-문화강국위원회 부위원장이자 현 K-문화강국 해외관광객 유치 캠페인 준비위원장인 가수 이정석이 전문위원장을 맡아 K-팝을 통한 해외 관광객 유치와 K-문화 경쟁력 확대라는 행사의 취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8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4년 연속 MC를 맡아 호흡을 맞추며, 행사는 글로벌 팬들을 위해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중계 플랫폼은 추후 공개된다.
글로벌 K팝 팬들의 의사가 100% 반영된 인기상 투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서 오는 13일부터 진행된다. 남녀 그룹과 남녀 솔로 포함 총 4개 그룹에서 인기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