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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K-트롯 그랜드 어워즈’서 진행부터 무대까지 맹활약. “차세대 트롯 여제 저력”

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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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이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 지난주에 이어 MC와 무대를 오가며 올라운더 면모를 드러냈다.  전유진은 지난 7일 MBC ON에서 방송된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 MC로 출연했다. 분홍 드레스를 입고 MC석에 등장한 전유진은 밝은 미소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전유진은 ‘어린잠’ 과 ‘가요 가요’ 무대를 꾸몄다. 하얀 코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그는 ‘어린잠’을 먼저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가수 전유진이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 지난주에 이어 MC와 무대를 오가며 올라운더 면모를 드러냈다.

 

전유진은 지난 7일 MBC ON에서 방송된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 MC로 출연했다. 분홍 드레스를 입고 MC석에 등장한 전유진은 밝은 미소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전유진은 ‘어린잠’ 과 ‘가요 가요’ 무대를 꾸몄다. 하얀 코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그는 ‘어린잠’을 먼저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섬세한 표현력과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지며 무대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 전유진이 코트를 벗자 분홍색 미니 원피스가 드러나며 분위기가 반전됐고, ‘가요 가요’ 무대가 이어졌다. 그는 경쾌한 음악에 맞춰 수준급 안무와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시상식 말미 전유진은 “K-트롯이 앞으로 여러분께 더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겠다”며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시상식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MC와 무대를 동시에 소화한 전유진은 한층 성숙해진 진행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차세대 트롯 여제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실력 있는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롯 여제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자료제공-제이레이블>/<사진캡처-MBC ON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

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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