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K-POP FANDOM BATTLE’ 휘나·위시·온도·X909·황지우 TOP5 확정…생방송 글로벌 무대 도전
![[사진제공: 내츄럴리뮤직, IMK엔터테인먼트]](https://asiamunhwailbo.cdn.presscon.ai/prod/150/images/20260819/1787096997659_49436527.jpg)
홍대에서 시작해 글로벌 음악시장을 향하는 신인 아티스트 성장 프로젝트 ‘IMK-POP FANDOM BATTLE(아이엠케이팝 팬덤 배틀)’이 최종 TOP5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팬덤 경쟁에 돌입한다.
IMK엔터테인먼트와 내추럴리뮤직이 공동 운영하고 마포문화관광협의회가 후원하는 ‘IMK-POP FANDOM BATTLE’은 휘나, 위시, 밴드 온도, X909, 황지우를 최종 TOP5로 선정했다.
이들은 지난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홍대 R5 버스킹존에서 관객들과 직접 만나 경쟁을 펼친다.
TOP5는 매주 라이브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매력을 선보인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QR코드를 통해 마음에 드는 아티스트에게 직접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약 2주 간격으로 탈락자가 결정된다.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선발된 TOP5가 이제 실제 대중과 팬들의 선택을 받는 방식이다.
각기 다른 음악적 배경과 개성을 지닌 TOP5의 면면도 눈길을 끈다.
휘나는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온 신예 싱어송라이터로, 섬세한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강점으로 한다. 위시는 대형 기획사 연습생 출신으로 오랜 트레이닝을 통해 다져온 보컬과 퍼포먼스 역량, 무대 표현력을 두루 갖췄다.
밴드 온도는 홍대 라이브 무대를 중심으로 실력과 팬층을 쌓아온 팀으로, 탄탄한 연주력과 현장 장악력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호흡해왔다.
아이돌 출신 래퍼와 프로듀서로 구성된 X909는 서로 다른 경험과 음악적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음악을 선보인다. 황지우는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을 앞세워 TOP5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레드로드 문화실험센터에서 열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
현장에는 아이돌 데뷔 경험이 있는 아티스트부터 대형 기획사 연습생 출신,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밴드와 싱어송라이터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오디션에는 음악 산업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IMK엔터테인먼트 김의권 대표를 비롯해 한국음악연대 본부장이자 엠와이뮤직 윤동환 대표, 내추럴리뮤직 이원상 감독, 보컬트레이너 우윤경이 참가자들의 실력과 개성, 무대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TOP5는 이제 홍대 거리에서 팬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새로운 경쟁에 나선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공식 키트앨범 제작 및 발매를 비롯해 글로벌 K-POP 플랫폼 뮤빗(Mubeat), K-POP 전문 유튜브 채널 ‘껌TV’ 등을 통한 콘텐츠 공개 기회가 주어진다.
여기에 영국 오피셜 키트앨범 발매도 추진돼 글로벌 음악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발판을 마련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팬덤’과 ‘지역’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오디션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신인 아티스트에게 지속적으로 관객과 만나 실전 무대 경험을 쌓고 팬덤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매주 홍대에서 열리는 공연을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까지 연결되는 문화 콘텐츠로의 확장을 모색한다.
IMK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가 실제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자신만의 팬덤을 만들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홍대에서 팬들의 선택을 받은 아티스트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악시장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TOP5의 팬덤 경쟁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홍대 R5 버스킹존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