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IUC남가주 예술대학 이영희 교수의 화려한 외출
박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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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C남가주 예술대학 이영희 교수의 화려한 외출이 모델계에 화제이다. 지난 10월 25일부터 강원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된 아시아모델 페스티벌에서 IUC남가주 예술대학 클래식 모델전공 이영희 교수가 현존 한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중 하나인 랑유의 작품을 입고 런웨이를 지배하였다.
이영희 교수는 현재 용인 시니어 모델클럽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화창달에 힘쓰고 있으며 신학대학원 웨스트민스터의 모델 교육 과정을 전담하는 교육자로서도 활동중인데 현재 한국에서 가장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는 랑유 사단(모델클럽)의 부대표로서도 공식 직함을 가지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년 IUC예술대학의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졸업작품전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이수한 뒤 현재 IUC남가주 예술대학 한국 러닝 캠퍼스의 모델 연출 및 지도과정을 강의하는 교수로서 활동중이다.
박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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