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한국 주식회사 지티아 말레이시아 킹앤퀸 퍼시픽 심사위원 초청 출국

하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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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앤퀸 퍼시픽 인터내셔널 오프닝 심사위원 등장 및 기념 촬영
킹앤퀸 퍼시픽 인터내셔널 오프닝 심사위원 등장 및 기념 촬영

코로나 이후 2023년 부터 동남아를 위시한 전 세계의 문화 교류가 활발한 가운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정부 관광청이 주최한 킹앤퀸 퍼시픽 세계대회에 한국 초청 심사위원이 있어 화제이다. 그 주인공은 한국의 주식회사 지티아의 김지영 대표이사로서 킹앤퀸 퍼시픽의 한국 판권사인 IUC남가주 예술대학 추천 주선으로 이루어진 이번 출정은  말레이시아의 휴양도시 코타키나발루가 제공하는 각종 휴양 프로그램과 더불어 아시아 주요 국가인 한국을 비롯,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몽골, 러시아 등이 대거 참여한 문화 교류형 투어리즘 패젼트로서 12월 7일 부터 시작되어 최종 결선을 12일 저녁 수트라하버 퍼시픽 그랜드 볼룸에서 성대히 결선 연회를 가졌다.

 

킹앤퀸 퍼시픽 한국 공식 심사위원 주식회사 지티아의 김지영 대표이사
킹앤퀸 퍼시픽 한국 공식 심사위원 주식회사 지티아의 김지영 대표이사

이번 대회 심사에 참여한 김지영 대표이사는 큰 키에 말쑥한 정장을 입고 모델 같은 포스로 많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몸 담고 있는 주식회사 지티아의 스마트 산업공정 프로그램을 수출 혹은 해외 제휴등을 통한 해외 교류를 위한 감성적 비즈니스 네트웍을 강화 시켜 볼 다양한 마케팅 계획을 구사중이며 동 대회와 같이 개최되었던 중국 봉황망과 퍼스트 파운데이션이 연맹 주최한 아시아 주요 기업 시상식인 아시아 퍼스트 브랜드 어워즈에서 아시아 스마트 산업공정 기업 부문상을 동시에 수상하기도 하였다. 

하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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