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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오는 13일 ‘불후의 명곡’서 ‘위대한 쇼맨’ OST 재해석. “최다 우승자 저력 보여준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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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알리는 오는 13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 760회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2026 꿈은 이루어진다’ 특집으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무대가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알리는 영화 ‘위대한 쇼맨’ OST ‘This is me’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알리는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곡이 지닌 울림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웅장한 사운드와 어우러진 강렬한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알리는 지금까지 총 17개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정동하와 함께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매 출연마다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뛰어난 가창력을 입증해 온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또 한 번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방송에는 알리를 비롯해 김장훈X강균성, 윤성, 마이티마우스, 리베란테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알리는 지난 1월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정동하와 함께하는 듀엣 콘서트 ‘SONG: THE BATTLE OF THE LEGENDS’를 통해 전국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6월 27일 서울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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