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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즈, 오사카·도쿄 프리 쇼케이스 성료…日 팬들 위한 깜짝 이벤트까지 ‘감동'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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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오크컴퍼니]
[사진제공: 오크컴퍼니]

그룹 비보이즈(BE BOYS)가 일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비보이즈가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진행한 프리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비보이즈는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오사카에서 약 30분간의 무료 릴리즈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각 공연 후에는 1부·2부 특전회를 진행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했고, 2부 특전회에서는 한국 팬사인회 형식을 그대로 재현해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최근 발매한 신곡 ‘슬램덩크’ 무대를 선보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도쿄에서 프리 쇼케이스를 이어간 비보이즈는 마지막 공연까지 현지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전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도쿄 마지막 60분 공연에서는 팬들을 위한 깜짝 앙코르 이벤트가 마련돼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비보이즈는 일본 국민 그룹 아라시(ARASHI)의 대표곡 ‘Love so sweet’를 커버 무대로 선보이며 예상치 못한 선물을 전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뜨거운 떼창과 환호로 화답했고, 비보이즈의 진심 어린 무대는 두 배의 감동을 선사하며 마지막 공연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비보이즈는 지난해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BE:1(비:원)’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이후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지구와 달과의 거리’를 통해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확장했으며, 지난 4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 ‘BE:2(비:투)’의 타이틀곡 ‘슬램덩크(SLAM DUNK)’로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오사카와 도쿄를 잇는 이번 일본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비보이즈는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는 물론 팬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현지 팬심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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