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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x김준수 'JX', 2년 만의 투어 콘서트 9일 개막! “또 보고 싶다” 글로벌 팬심에 응답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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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라우드펀투게더 제공]

레전드 아티스트 김재중과 김준수가 다시 한번 JX로 뭉쳐 클래스가 다른 무대를 완성한다.

 

김재중과 김준수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JX 2026 TOUR CONCERT <CORE (코어)>의 막을 올린다.

 

유닛 JX로서 2년여 만에 두 번째 투어 여정에 돌입하는 만큼, 한층 깊어진 ‘JX 코어’를 보여줄 두 사람의 반가운 귀환에 관심이 집중된다.

 

‘IDENTITY’ 넘어 ‘CORE’로, JX의 서사 확장

 

JX는 지난 2024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 ‘IDENTITY (아이덴티티)’와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구성을 준비 중이다.

 

포스터와 사전 티저에서도 강렬한 비주얼 변신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CORE’에서 펼쳐질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예고했다.

 

무엇보다 김재중과 김준수가 수준 높은 보컬과 퍼포먼스로 구현해낼 ‘JX 코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탄탄한 입지를 쌓아온 두 사람은 팬들의 기다림에 힘입어 올해 또 한 번 JX로 의기투합해 20년을 넘어선 자신들만의 유일무이한 서사를 확장한다.

 

라이브로 만나는 명곡! 익숙하면서도 낯선 감동

 

‘CORE’는 각자 자신의 길을 충실하게 걸어온 두 사람이기에 가능한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JX는 그간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무대로 K팝 레전드의 진가를 또 한 번 빛낸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이들의 음악적 역량과 스펙트럼이 퀄리티 높은 공연을 기대하게 하는 이유다.

 

밴드 세션과 함께하는 JX표 라이브는 익숙하게 들어온 명곡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JX는 단단한 내공과 시너지로 폭넓은 세트리스트를 이끌며 팬들과 추억을 되새기는 것을 넘어 색다른 감동까지 선사할 전망이다.

 

“또 보고 싶다” 팬심에 응답! 더 커진 스케일

 

팬들의 꾸준한 요청 끝에 성사된 두 번째 JX 투어라는 점 역시 특별하다. 지난 ‘IDENTITY’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함께 JX의 공연을 다시 보고 싶다는 요청이 쏟아졌고, 김재중과 김준수는 약 2년 만에 개최 규모를 늘린 ‘CORE’로 귀환해 팬심에 화답한다.

 

특히 인천 콘서트는 일찍이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JX는 이달 9, 10, 11일 인천을 시작으로 11월 3일과 4일 고베, 7일과 8일 마카오, 14일과 15일 오사카, 21일 타이베이, 12월 4, 5, 6일 요코하마에서 2026 TOUR CONCERT <CORE>를 이어가며 글로벌 관객과 호흡한다.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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