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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 김세정, 장희령 등 화제가 된 셀럽들, “롱샴 백으로 패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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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 김세정, 장희령 등 화제가 된 셀럽들, “롱샴 백으로 패션 완성”

용선미 기자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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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미 기자 = 배우 금새록, 김세정, 장희령 등 국내외 유명 셀럽들이 프랑스 럭셔리 토탈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의 르 로조(Le Roseau)백을 착용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배우 금새록은 카키색 가죽 스웨이드 자켓과 데님 쇼츠에 톤온톤 컬러 레인부츠를 매치하는가 하면, 김세정은 산뜻한 분위기의 깅엄 원피스에 브라운 컬러 숄더백과 볼캡으로 꾸안꾸 매력을 드러냈다. 

장희령은 핫핑크 컬러의 오버롤 원피스에 아이보리 컬러 크로스백을 착용하며 귀여우면서 통통 튀는 분위기를 보여주는가 하면, 미국 배우이자 가수인 헤일리 스타인펠드(Hailee Steinfeld)는 새 영화 홍보 일정에 핫핑크 컬러의 패션과 미니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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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선택한 이 가방은 롱샴의 아이코닉 라인 ‘르 로조’ 백으로, SS25 컬렉션을 통해 핸들백, 버킷백 등 다양한 디자인과 자연의 무드를 더한 새로운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SS25 르 로조는 부드럽고 유연한 레더에 진저(ginger), 바크(bark), 루트(root)와 같이 시즈널한 컬러감이 매력적이며, 연한 금빛으로 재탄생 된 시그니처 뱀부 토글 장식이 특징이다.[사진= 롱샴(LONGCHAMP) 제공]

용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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