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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가 써 내려갈 새로운 차원의 SF 블록버스터 '디스클로저 데이', 2차 예고편 및 포스터 공개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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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신작으로 오는 6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가 2차 예고편 및 포스터를 공개했다.[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각본: 데이빗 코엡, 출연: 에밀리 블런트, 조쉬 오코너, 콜린 퍼스]

 

먼저 공개된 포스터에는 우주선을 떠올리게 하는 형상 속 신비로운 푸른 눈이 담겨 흥미로움을 자아낸다.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란 메시지와 함께 미스터리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다시 써 내려갈 SF 블록버스터를 향한 기대감을 역대급으로 끌어올린다.

 

2차 예고편은 앞서 공개되지 않았던 더욱 확장된 이야기를 담았다. 매 예고편마다 영화 속 비밀들이 베일을 벗듯 소개된 가운데, 이번 예고편은 각 인물들이 가진 놀라운 모습들이 포착되어 작품을 향한 호기심을 더욱 극대화한다.

 

먼저 생방송 도중 정체불명의 말을 쏟아낸 ‘마가렛’(에밀리 블런트)으로 인해 전 지구인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는 가운데,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달리 “난 알아 들어요” 라며 의미심장한 고백을 한 ‘다니엘’(조쉬 오코너)의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긴다.

 

이어 배우 콜린 퍼스가 맡은 미궁 속 인물은 그가 가진 미스터리한 힘을 드러내며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

 

특히 “79년간 이어진 거짓 공포를 이젠 끝낼 거야”, “세상의 모든 질서를 송두리째 뒤흔들 진실을요”란 대사부터 보다 선명히 모습을 드러낸 미지의 존재, 우주선까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거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을 암시해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드높인다.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국내 관객들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생각하는 2026년 외계인은 뭘까? 진짜 궁금”(유뷰트_sooyol****), “스티븐 스필버그답게 미쳤다”(유튜브_이촌**), “저는 극장에 무조건 갑니다. 스필버그 감독작은, 그것도 외계물이라면”(유튜브_0508****)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 더욱 특별함을 더한다.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는 <죠스>, <E.T.>, <​인디아나 존스>, <쥬라기 공원>, <쉰들러 리스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 <스파이 브릿지> , <레디 플레이어 원>의 연출부터 <빽 투 더 퓨쳐>, <맨 인 블랙 >, <트랜스포머>, <쥬라기 월드>​의 기획까지 시대와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명작을 배출한 영화계의 전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SF 신작이다. 

 

<쥬라기 공원>, <미션 임파서블>​, <스파이더맨>, <우주 전쟁>,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까지 명성 높은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작품들을 탄생시킨 할리우드 최고의 각본가 데이빗 코엡이 각본으로 참여, 스티븐 스필버그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벌써부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엣지 오브 투모로우>, <콰이어트 플레이스>, <오펜하이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의 출연으로 액션, 스릴러, 드라마, 코미디까지 장르불문 독보적 매력을 선보이며 아카데미상 노미네이트에 올랐던 에밀리 블런트, [더 크라운] 시리즈로 제78회 골든 글로브와 제26회 크리틱스 초이스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조쉬 오코너가 주연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으로 스토리의 중심축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베니스 영화제까지 휩쓴 <킹스맨​> 콜린 퍼스, <스파이 브릿지> 이브 휴슨 그리고 <마이클> 콜맨 도밍고 등이 함께해 특별한 앙상블을 예고한다.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는 2026년 6월 10일 국내 개봉한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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