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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2인조 유닛 투 매니 컬러, 18일·24일 신곡 ‘Dangerous’ 발매 기념 日 라이브 & 팬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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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2인조 유닛 투 매니 컬러, 18일·24일 신곡 ‘Dangerous’ 발매 기념 日 라이브 & 팬미팅 개최!

김동수 기자
입력

남성 2인조 유닛 Too Many Color(투 매니 컬러)가 한국에서의 활발한 컴백 활동을 마치고 일본 팬들을 만난다.

 

Too Many Color는 지난 2일 새 싱글 ‘Dangerous(데인저러스)’를 발매하고 다양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Too Many Color는 발매 직후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 SBS M ‘더쇼’,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해 독보적인 페어 안무가 빛나는 완벽한 퍼포먼스로 음악팬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국내 활동을 마친 Too Many Color는 오는 18일부터 일본에서 발매 기념 이벤트를 이어간다.

 

오는 18일 도쿄 에비스에서 신곡 공연을 선보이며, 24일 도쿄 신주쿠에서 팬미팅을 개최, 이들의 컴백을 기다렸던 많은 현지 팬들과 만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번 일본 일정을 통해 더욱 가깝게 팬들과 교감하며 ‘Dangerous’의 매력을 다시 한번 전할 계획이다.

 

Too Many Color는 일본 현지에서 약 13년간 활동한 그룹 Apeace 출신 원식(WONSIK)과 승혁(SEUNGHYUK)이 결성한 듀오로, 지난 2023년 6월 ‘Color’를 시작으로 국내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Too Many Color의 신곡 ‘Dangerous’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사진 제공: 플레이메이커 이앤엠]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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