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 MAY, 신곡 ‘B.B.B’ 하이틴 비주얼 첫 공개! 13일 M/V 공개 & 15일 글로벌 음원 공개 확정

글로벌 걸그룹(Global Girl Group) A2O MAY(에이 투 오 메이)가 15일 컴백에 앞서 포스터를 통해 클래스가 다른 하이틴 비주얼을 선보였다.

글로벌 걸그룹 A2O MAY(CHENYU, SHIJIE, QUCHANG, MICHE, KAT)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싱글 ‘B.B.B (Bigger Badder Better) [feat. A2O LTG]’의 멤버별 비주얼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천위(CHENYU), 쓰지에(SHIJIE), 취창(QUCHANG), 미셰(MICHE), 캣(KAT) 다섯 멤버는 세련된 스쿨룩 스타일링과 함께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하이틴 드라마에서 튀어나온 듯한 A2O MAY의 절제되면서도 쿨한 무드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B.B.B’는 A2O MAY가 4개월 만에 글로벌 음악 씬에 컴백하는 신곡으로, Bigger Badder Better(비거 배더 베러)한 에너지와 업그레이드된 개성을 응축했다.

A2O 엔터테인먼트의 루키즈(Rookies) 유닛인 A2O LTG(Low Teen Girls)가 피처링에 참여해 A2O MAY와 신선한 시너지를 보여준다.

오는 13일 공개되는 ‘B.B.B’ 뮤직비디오에서는 학교를 배경으로 A2O MAY와 A2O LTG의 특별한 선후배 케미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번 비주얼 포스터와 더불어 A2O MAY는 연일 독특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여가고 있다.

A2O LTG의 단톡방을 옮겨온 티저에서는 LTG 바오웨이(BAOWEI), 마시통(MAXITONG), 시리(XILI)가 A2O MAY의 이번 신곡 ‘B.B.B’의 퍼포먼스와 노래에 대해 깜짝 스포일러했다.

또 3D 콘셉트의 티저 영상은 꽃과 나비가 반기는 싱그러운 학교 풍경과 “Welcome to A2O School”이라는 멘션으로 글로벌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한편, A2O MAY는 데뷔곡 ‘Under My Skin(A2O)’(언더 마이 스킨)과 싱글 2집 ‘BOSS’(보스)로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새로운 성적을 쓰며, 광폭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이수만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의 프로듀싱으로 고유한 ‘Zalpha Pop’(잘파 팝) 장르를 개척해 A2O MAY만의 탄탄한 능력치와 유니크한 매력을 증명하고 있다.

A2O MAY의 신곡 ‘B.B.B (Bigger Badder Better) [feat. A2O LTG]’ 음원은 오는 15일 글로벌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이에 앞서 13일 뮤직비디오와 중국어 음원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