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츄(CHUU), 유쾌한 에너지 담은 공항패션으로 시선 집중… 스타일링 포인트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오마이걸 아린과 츄(CHUU)의 출국길이 화제다.
지난 9일, 아린과 츄는 유튜브 웹예능 ‘지켜츄’ 해외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했다. 두 사람은 청량한 매력과 밝은 에너지로 공항 현장을 환하게 물들이며,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아린과 츄는 각기 다른 매력의 스타일링에 같은 아이템을 매치하며 2인 2색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아린은 청순한 스타일링에 핑크 컬러 이어폰을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해 세련된 무드를 배가시켰고, 츄 또한 화사한 미소와 함께 동일한 아이템으로 러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통일된 포인트 아이템으로 조화를 이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이 선택한 제품은 글로벌 무선 이어폰 브랜드 샥즈(SHOKZ)의 신제품 오픈닷 원(OpenDots One)의 핑크 컬러다. 오픈형 이어폰 카테고리를 선도하는 샥즈는 귀를 막지 않는 디자인을 통해 패션과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웨어러블 테크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아린과 츄가 착용한 오픈닷 원 제품은 이어버드 한 쪽당 6.5g 초경량 구조와 실리콘 코팅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며, 강력한 저음과 IP54 생활방수 기능으로 일상은 물론 여행·운동까지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고, 선글라스·모자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새롭게 선보인 핑크 컬러는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프트한 컬러감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포인트가 되는 디자인이다. 최근 이어폰을 음향기기를 넘어 스타일 액세서리로 활용하는 트렌드와 맞물리며, 아린과 츄의 공항패션에서도 존재감을 더했다.
한편, 아린과 츄가 착용한 샥즈 오픈닷 원 핑크는 현재 샥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자료 제공 – 샥즈(SHO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