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 MAY, 美 LA 릴리즈 파티·쇼케이스 성료! 'PAPARAZZI ARRIVE' 성공적 신곡 무대

글로벌 걸그룹 A2O MAY(에이 투 오 메이)가 미국 LA에서 오프라인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A2O MAY(CHENYU, SHIJIE, QUCHANG, MICHE, KAT)는 지난 24일과 25일(현지 시각) 미국 LA에서 첫 EP 앨범 'PAPARAZZI ARRIVE(파파라치 어라이브)' 발매를 기념하는 릴리즈 파티, 쇼케이스를 각각 진행했다.

먼저 A2O MAY의 릴리즈 파티는 컴백 당일인 24일 미국 LA The Vermont에서 열렸다. 유수의 글로벌 음악 전문 매체를 포함한 현지 미디어를 비롯해 인플루언서와 팬들을 초청한 공식 프로모션 행사로, 레드카펫, 인터뷰, 포토존이 펼쳐져 A2O MAY를 향한 뜨거운 관심도를 실감케 했다. 

이날 빌보드의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이 릴리즈 파티의 진행을 맡은 가운데, A2O MAY 멤버들은 새 EP와 'PAPARAZZI ARRIVE'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멤버들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답하며 환호를 받았다. 

A2O MAY는 'B.B.B (Bigger Badder Better)', 'Under My Skin(언더 마이 스킨)', 'Black Sheep(블랙 쉽)', ‘RAP MEDLEY(랩 메들리)’와 새 EP 타이틀곡 'PAPARAZZI ARRIVE'까지 다채로운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어 25일에는 LA의 랜드마크인 Universal CityWalk(유니버설 시티워크)에서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Line Friends(라인 프렌즈)와 함께한 야외 쇼케이스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A2O MAY는 행사에서 수많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PAPARAZZI ARRIVE'를 포함한 고품격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라인 프렌즈 인기 캐릭터 브라운에게 'PAPARAZZI ARRIVE'의 포인트 안무를 가르쳐주고, 현장에 참여한 관객들과도 함께 진행해 환호를 받았다. 

한편 A2O MAY는 'PAPARAZZI ARRIVE' 발매를 계기로 본격적인 미국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거침 없는 자신감과 패기를 담은 곡으로, A2O MAY의 에너제틱한 보컬과 퍼포먼스가 호평을 얻고 있다.

릴리즈 파티, 쇼케이스 외에도 A2O MAY는 앞서 미국 뉴욕을 대표하는 아침 뉴스 Fox5 'Good Day New York(굿데이 뉴욕)',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 iHeartRadio 산하의 라디오 스테이션 'Z100 Acoustic Performance(어쿠스틱 퍼포먼스)' 녹화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지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A2O MAY의 유일무이한 Zalpha Pop(잘파 팝) 코어가 신선한 즐거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A2O MAY의 'PAPARAZZI ARRIVE'는 글로벌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앨범은 A2O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쇼핑몰(A2O Global Shop)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사진=A2O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