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F 2025’ 내츄럴리뮤직 스테이지 성료! K팝 신예 아이돌부터 감성 밴드까지 풍성한 무대 선사!

‘JUMF 2025’와 내츄럴리뮤직이 함께 한 내츄럴리뮤직 프레젠츠 스테이지(PRESENTS STAGE)가 성료했다.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체육관 얼티밋스테이지에서 ‘JUMF 2025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이하 ‘JUMF 2025’)’ 내츄럴리뮤직 프레젠츠 스테이지가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K팝 아이돌은 물론, 밴드 뮤지션, 그리고 일본에서 축제를 즐기러 온 팀들 모두 만족스러운 공연을 선사하며 이번 ‘JUMF 2025’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X-909를 비롯해 완성형 아이돌 엘라스트, 차세대 퍼포먼스 유망주 XD, 글로벌 보이그룹 엔탑, 탄탄한 실력과 비주얼을 갖춘 신예 보이그룹 비보이즈,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가득한 러브원이 무대에 올라 밝고 유쾌한 무드를 선물했다.

또한 빈티지 감성 밴드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 정통 록밴드 HOLY MOUNTAIN, 세련된 록 사운드의 신예 밴드 the Loop, 일본과 한국을 넘나드는 개성 강한 하드록 밴드 TWO HUNDRED, 섬세하고 와일드한 사운드의 J록 밴드 IDENTITY CRISIS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빛냈다.

이번 무대를 주최한 내츄럴리뮤직은 글로벌 음악 방송 ‘케이 스테이지 언택트 콘서트(K-STAGE UNTACT CONCERT)’, 록 페스티벌 ‘큰소리 페스트’, K-밴드의 한류스타 등용문 ’레츠 드림 나이트‘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음악 방송 최초로 VOD, OTT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K팝 음악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K-뮤직을 알리고 있는 내츄럴리뮤직은 이번 공연에서도 장르 불문 한일 아티스트들의 고퀄리티 무대로 풍성한 볼거리를 안기며 글로벌 음악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