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2인조 유닛 Too Many Color, 팀명 변경 후 오늘(2일) 새 싱글 ‘Dangerous’로 전격 컴백!

남성 2인조 유닛 Too Many Color(투 매니 컬러)가 팀명 변경 후 첫 컴백한다.

Too Many Color는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Dangerous(데인저러스)‘를 발매한다.

‘Dangerous’는 프로듀서 어벤전승이 작업한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 위험한 사랑임을 알면서도 이미 머리와 가슴을 가득 채운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했다.

특히 컴백 후 펼쳐질 무대에서는 파격적인 콘셉트와 두 멤버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페어 안무로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Too Many Color는 Apeace라는 그룹으로 일본 현지에서 약 13년 동안 활동하던 그룹의 멤버인 원식과 승혁이 결성한 2인조 그룹이다. 이후 TMC라는 이름으로 지난 2023년 6월 ‘Color(컬러)’를 발매하고 국내외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Too Many Color의 신곡 ‘Dangerous’는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Too Many Color는 다양한 컴백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사진 제공: 플레이메이커 이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