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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갱년기다' 추천사 화제! 배우 조성하-안내상-이진혁-권화운, 갱년기는 여성만의 이야기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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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조성하, 안내상, 이진혁, 권화운 (출처 : 네이버)

1월 21일 개봉을 앞둔 <나는 갱년기다>가 배우 조성하, 안내상, 이진혁, 권화운의 추천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제 작: 스튜디오 션샤인 | 배 급: ㈜이놀미디어 | 감독: 조연진 | 출연: 김영선, 전현숙, 유담연, 성일, 박건락, 안재원, 이민아(특별출연) 외]

 

나는 갱년기다>는 영원한 소녀들의 두 번째 사춘기, 갱년기를 맞은 세 친구들이 몸과 감정의 변화를 맞이하는 과정을 그린 성장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에세이를 원작으로 하며, 갱년기를 부끄럽게 숨겨야 할 시기가 아닌, 누구나 지나가는 삶의 자연스러운 변화로 조명하며 여성들의 연대와 성장을 담아낸 작품이다.

 

먼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따뜻한 심성으로 사랑받아온 배우 조성하는 <나는 갱년기다>를 두고 “예고 없이 다가오는 인생 절기들이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 <나는 갱년기다>는 다가올 ‘갱년기’라는 절기에 딱 좋은 안내서 같은 영화”라며 공감을 전했다.

 

또한 영화, 드라마, 시트콤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국민 배우’ 안내상 역시 추천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이토록 잔인한 갱년기라니! 대한민국 중년 여성들의 정서를 일깨워주고 울컥하게 만드는 영화”라며, 특히 ‘수민’을 연기한 김영선 배우의 열연을 극찬하며, “모처럼 느껴보는 몰입감이 좋은 영화”라고 전했다.

 

여기에 가수, 배우, 예능을 모두 소화하는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이진혁은 “우리가 언젠가 겪게 될 순간들, 모두가 느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전하며 세대 공감의 메시지를 강조했고, 연예계 대표러너이자 차세대 배우로 기대를 모은 권화운은 “인생의 두 번째 계절을 가장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이라며 영화의 정서와 메시지에 공감했다.

 

한편, 사회의 고정관념을 넘어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는 <나는 갱년기다>는 2024년 국제 독립 영화제에서 Platinum 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캄보디아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으며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은 바 있다.

 

조연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영화 <나는 갱년기다>는 김영선, 전현숙, 유담연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이 합류해 각기 다른 삶의 위치에서 갱년기를 마주한 인물들을 현실감 있게 완성하며, 여성 서사와 연대의 메시지를 더욱 설득력 있게 전한다.

 

성별의 간극을 넘어서, 남성 배우들의 공감과 지지가 이어지며 화제를 모은 <나는 갱년기다>는 1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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