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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QWER·아일릿·리센느,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출격! .2차 라인업 공개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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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각 소속사 제공]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이끌 글로벌 한류 축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에 레전드와 대세를 아우르는 걸그룹들이 대거 출연한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15일 그룹 씨야(See Ya), 큐더블유이알(QWER), 아일릿(ILLIT), 리센느(RESCENE) 등이 포함된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는 약 15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재개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두',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데 이어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4집 '퍼스트, 어게인'의 수록곡들까지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시키며 원조 '음원 강자'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큐더블유이알은 데뷔 이후 '디스코드',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세리머니' 등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국내 대표 걸밴드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운 데 이어 데뷔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에는 일본 대형 음반사 워너 뮤직 재팬과 손잡고 애니메이션 '도굴왕' 오프닝곡 '쇼다운(SHOW DOWN)'에 참여하며 현지 정식 데뷔를 알렸다.

 

아일릿은 미니 4집 '잇츠 미(It's Me)'를 통해 초동 41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잇츠 미'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에 10주 연속 이름을 올렸고,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르세라핌, 캣츠아이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 역시 해외 주요 차트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는 미니 1집 타이틀곡 '러브 어택'으로 발매 약 2년 만에 멜론 톱100 1위에 오르며 역주행 신화를 썼다.

 

멤버 원이의 콘텐츠에서 시작된 온라인 화제성이 음원 차트와 브랜드 지수, 방송 출연으로까지 이어지며 최근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곡 '프리티 걸'을 비롯해 기존 수록곡들까지 재조명되며 팀 전체 음원이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을 넘어 K-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K-팝을 통한 해외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한류 축제다.

 

세계 각국의 K-팝 팬들이 대한민국을 찾아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K-문화 강국 도약을 이끄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올해는 행사 1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를 더한다. 지난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출범한 이후 명칭 변경을 거쳐 성장해 온 이 시상식은 지난 10년간 K-콘텐츠와 K-팝의 세계화를 이끌며 글로벌 한류 확산에 기여해왔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8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앞서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아홉, 앤더블 등의 참여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 2차 라인업까지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4년 연속 MC를 맡아 호흡을 맞춘다.

 

글로벌 K-팝 팬들의 의사가 100% 반영된 인기상 투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진행 중이다. 남녀 그룹과 남녀 솔로를 포함한 총 4개 부문에서 인기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글로벌 팬들을 위해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중계 플랫폼은 추후 공개된다.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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