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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모아이' 임다혜로 귀환...'신병4 : 사보타주' 출연 확정!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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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승훈이 다시 돌아오는 인기 시리즈 '신병4 : 사보타주'에 출연을 확정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군생활을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 원작으로 한 '신병'은 지난 2022년 첫 공개 후 유쾌한 코미디에 절묘하게 어우러진 현실 공감 에피소드가 대중의 취향을 저격하며 전 시즌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1부터 함께한 배우 전승훈은 '신병4 : 사보타주'에서 '임다혜'로 또 한 번 등장한다. 임다혜(전승훈 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종일관 무표정과 일정한 음절로 대답하는 독보적인 캐릭터다.

 

특히 전승훈은 원작 애니메이션을 뛰어넘는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짧은 음절만으로도 시청자들의 웃음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하며 '씬스틸러'에 등극했다.

 

이번 '신병4 : 사보타주'에서는 상병 임다혜가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전승훈은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로 데뷔해 드라마 ‘피타는 연애’ ‘이재, 곧 죽습니다’ ‘도적: 칼의 소리’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눈에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최근 영화 '내 이름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한편, 전승훈이 출연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는 김민호, 오대환, 남태우, 김동준, 이수지, 이정현, 이상진, 김요한, 이충구, 조진세는 물론 이현균 이원정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신병4 : 사보타주'는 2026년 하반기 방송되며 KT 지니 TV에서 공개된다. [사진=티앤아이컬쳐스 제공]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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