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조X최백호, 오늘(10일) 신곡 ‘간혹’ 발매…깊은 울림 예고
![[사진 제공: LibertaENM(리베르타이엔엠)]](https://asiamunhwailbo.cdn.presscon.ai/prod/150/images/20260910/1789008269793_247403922.jpg)
가수 조항조와 ‘낭만 가객’ 최백호가 신곡 ‘간혹’으로 만난다.
조항조는 오늘(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간혹’을 발매한다.
‘간혹’은 살아가다 문득 떠오르는 지나간 인연과 그리움을 담은 감성 트롯 발라드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이별과 추억의 순간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전한다.
특히 최백호가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오랜 시간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해온 최백호는 절제된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에 특유의 음악적 색채를 녹여냈다.
여기에 조항조의 깊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곡의 감성을 배가한다.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이끌어가는 조항조의 가창은 곡이 진행될수록 짙은 울림을 자아내며 듣는 이들의 가슴속에 자리한 추억과 그리움을 자극한다.
편곡에는 안동열과 김광록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두 사람은 절제된 악기 구성과 섬세한 사운드를 통해 조항조의 목소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곡에 담긴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정서를 극대화했다.
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 ‘만약에’, ‘사랑 찾아 인생 찾아’, ‘고맙소’ 등 세대를 아우르는 수많은 히트곡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최근에도 신곡 발표와 전국 투어 공연을 이어가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77년 데뷔한 최백호는 삶의 깊이가 묻어나는 음악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낭만 가객’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가수뿐만 아니라 작사가, 작곡가로도 활약하며 오랜 시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오랜 시간 각자의 음악으로 대중의 삶과 감정을 노래해온 두 감성 장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린다. 최백호의 노랫말과 멜로디, 조항조의 깊이 있는 목소리가 만나 완성한 ‘간혹’이 리스너들에게 어떤 울림을 전할지 주목된다.
한편 조항조의 신곡 ‘간혹’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뮤직 스튜디오 LibertaENM(리베르타이엔엠)을 통해 오늘(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