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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키키 X 롱샴, 더블유 코리아 Vol. 8 디지털 커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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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키키 X 롱샴, 더블유 코리아 Vol. 8 디지털 커버 장식!

장서현 기자
입력

걸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롱샴과 함께 더블유 코리아 (W Korea) Vol. 8 디지털 커버를 장식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Z세대(Gen Z)를 대표하는 걸그룹 ‘키키’와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이 만나, 남다른 트렌디함으로 감각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키키의 멤버 수이는 강렬한 그린 컬러의 롱 트렌치코트와 독특한 패턴의 헤어 스카프로 시선을 끌었고, 다양한 컬러의 빅 백과 미니 백을 레이어드 해 개성 넘치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지유는 블루 재킷과 옅은 옐로 컬러 미니 핸들 백을 조합해 생동감 있는 컬러 대비로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살렸다.

 

화보 속 키키 멤버 5인은 각양각색의 경쾌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뉴트럴 톤의 패션과 블루 컬러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통일감을 주면서도, 각기 다른 스타일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옐로, 그린, 블랙 등 다양한 컬러의 롱샴 아이코닉 백 ‘르 로조’ 탑 핸들 백을 착용해, 롱샴의 헤리티지와 키키만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화보에 깊이를 더했다.

 

더블유 코리아 Vol. 8 화보 속 키키가 착용한 가방은 모두 롱샴 25FW 컬렉션으로, 롱샴의 아이코닉한 ‘르 플로네(Le Foulonné)’, ‘르 로조(Le Roseau)’, 그리고 ‘에퓌르(Épure)’ 가방을 매치해 다양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특히 롱샴의 타임리스 라인인 르 플로네 백은 이번 시즌 더욱 부드러운 곡선 형태와 유연한 실루엣으로 재해석되었으며, 시그니처 그레인 소가죽 텍스처와 승마 안장에서 영감을 받은 엠보싱 버클 디테일이 스트랩에 포인트로 더해져, 메종의 헤리티지를 은은하게 드러낸다.

 

롱샴의 아이코닉 라인인 르 로조 백은 롱샴의 그레인 소가죽 소재와, 가방 전면에 주얼리처럼 장식된 뱀부 클래스프가 우아한 포인트를 더해준다. 

 

또한 꾸준히 사랑받는 블랙, 브라운, 아이보리 등 클래식한 컬러와 함께 이번 25FW 시즌에는 옐로와 그린 컬러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키키와 롱샴이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 Vol. 8 화보 속 아이템은 전국 롱샴 백화점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자료 제공 – 더블유 코리아(W Korea), 롱샴(LONGCHAMP)]

장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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