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 ‘인간X구미호’ 특별출연 확정! 구미호의 천적 삼족구 ‘삼이’ 역

황인엽이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 특별출연한다.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연출 김정식, 극본 임메아리, 제작 SLL·컨텐츠플래너·하이지음스튜디오)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황인엽은 극 중 구미호의 천적이라 불리는 삼족구 ‘삼이’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삼이’는 과거 모종의 사건 이후 천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구자홍과 얽힌 채 적대감을 품어온 인물로,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내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황인엽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악역 캐릭터를 통해 서늘하고 의뭉스러운 매력으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전망.
이에 황인엽은 “멋진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 ‘빌런’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들을 다양하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인엽은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배우다. 지난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아이돌 출신 톱배우 ‘허인강’ 역으로 특별출연해 독보적인 비주얼과 서사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2024년 방영된 JTBC ‘조립식 가족’에서는 해동대병원 정형외과 레지던트 ‘김산하’ 역으로 분해 지성과 따뜻함을 겸비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받았다.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는 혜성처럼 나타난 천재 영화감독이자, 현재가 되기 위해 돌아온 남자 ‘우수빈’ 역을 맡아 보다 깊어진 감정선과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황인엽은 특별출연부터 주연작까지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하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으로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이어 ‘인간X구미호’에서의 강렬한 변신까지. 쉼 없는 작품 활동을 펼칠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황인엽이 특별출연하는 ‘인간X구미호’는 2027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사진제공 -케이엔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