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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스포츠 팬 페스티벌 ‘Fanatics Fest NYC 2026’ 개최! 애런 저지·케빈 듀란트 등 스타 500여 명 총출동

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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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스포츠 팬 페스티벌 ‘Fanatics Fest NYC 2026’이 7월 뉴욕에서 개최된다
작년 파나틱스 패스티벌 내부 광경

글로벌 디지털 스포츠 플랫폼 기업 파나틱스(Fanatics)가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뉴욕 자비츠 센터(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팬 페스티벌 ‘Fanatics Fest NYC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Fanatics Fest’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팬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스포츠 페스티벌이다. 지난해에는 약 12만5000명이 방문하며 미국 내 대표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FIFA 월드컵 2026™ 결승전과 LA 다저스-뉴욕 양키스 3연전이 같은 기간 뉴욕에서 열린다.

 

오타니 쇼헤이의 활약으로 국내 MLB 팬층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 팬에게도 세계 최고 수준의 스포츠 축제를 경험할 수 있는 상징적인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FL 스타 페이튼 매닝이 패널 토크에서 발언하고 있다
NFL 스타 톰 브래디가 어린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행사에는 애런 저지, 케빈 듀란트, 톰 브래디를 비롯해 Jay‑Z, Travis Scott 등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대표하는 500여 명의 스타가 참석한다. 선수 사인회와 토크 세션, 총상금 200만달러 규모의 ‘Fanatics Games’, 희귀 트레이딩 카드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파나틱스는 올해 한국에 파나틱스코리아를 공식 론칭한 후 MLB 공식 라이선스 상품과 Topps 트레이딩 카드 등 글로벌 스포츠 컬렉터블 및 머천다이즈를 선보이며 국내 스포츠 팬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파나틱스코리아는 파나틱스가 단순히 스포츠 굿즈를 판매하는 기업을 넘어 팬에게 최고의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라며, ‘Fanatics Fest’는 전 세계 스포츠 팬이 하나로 연결되는 대표적인 행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파나틱스의 한국 공식 론칭을 계기로 국내 팬도 글로벌 스포츠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파나틱스코리아 제공]

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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