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산하, 오늘(20일) 솔로 미니 3집 ‘NO REASON’ 발매! “윤산하 그 자체 담아” [일문일답]

아티스트 윤산하(판타지오 소속)가 솔로 컴백을 맞아 미니 3집을 직접 소개했다.
윤산하는 20일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NO REASON’(노 리즌) 발매를 앞두고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NO REASON’은 윤산하가 스스로의 본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현한 앨범이다.
자작곡 ‘If We’(이프 위), 작사에 참여한 ‘+1’을 수록한 것은 물론 전반적인 앨범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그는 “음악적으로도, 인간 윤산하로서도 한 단계 성장했다고 느꼈다. 대중분들께 정말 솔직한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타이틀곡 ‘IDK ME’는 “I don’t know me”(나도 나를 몰라)라는 쿨한 인정에서 출발해 한층 주체적이고 솔직해진 윤산하의 태도를 담아낸 곡이다.
윤산하는 “다른 사람의 기준이나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쿨하면서도 살짝 건방진 매력이 있는 곡”이라며 감상 포인트를 짚었다.
윤산하의 솔로 미니 3집 ‘NO REASON’은 2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윤산하는 발매 한 시간 전인 이날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다음은 윤산하의 ‘NO REASON’ 관련 일문일답이다.
Q. 전작 ‘CHAMELEON’(카멜레온) 이후 약 10개월 만의 컴백인데, 소감이 궁금합니다.
A : 10개월 만에 컴백이라 기대도 많이 되고 떨리기도 합니다. 또 기다려주신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자신이 있어 설레고 행복합니다. 컴백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Q. 타이틀곡 ‘IDK ME’를 어떻게 소개하고 싶으신가요? 어떤 상황에 듣는 걸 추천하나요?
A : ‘IDK ME’는 ‘I don’t know’의 약자에서 시작된 곡입니다. 다른 사람의 기준이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이런 나도 나야”라고 말하는 쿨하면서도 살짝 건방진 매력이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의 시선 때문에 작아지고 싶지 않을 때 자신 있게 듣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Q. 세 번째 솔로 앨범 발매인데, 본인이 이전 앨범보다 더 성장했다고 느끼는 점이 있는지와 더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 보컬적으로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느껴요. 새로운 장르의 곡들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시도를 많이 했고, 녹음을 거듭할수록 새로운 발성이나 표현 방식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또 앨범을 준비하면서 인간 윤산하로서도 한 단계 성장했다고 느꼈어요.
평소에는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도 혼자 생각하고 넘기는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제 의견을 이야기해야 하는지 많이 배웠거든요. ‘NO REASON’ 앨범을 준비하면서 느낀 부족한 점들도 다음 앨범을 준비할 때 보완해서 더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Q. 앨범명을 ‘NO REASON’으로 정한 이유가 있을까요?
A :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대중분들께 정말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NO REASON’이라는 앨범명처럼, 이번 앨범에는 ‘윤산하’ 그 자체를 담았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Q. 이번 앨범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키워드가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내용일까요?
A : 이번 앨범에서는 특히나 대중분들이 저를 생각했을 때 떠올리는 이미지나 단어에 가두려고 하지 않았어요. 아직 저도 저를 잘 몰라서 배워가고 찾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해서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윤산하가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Q. 이번 앨범에서는 작사와 작곡은 물론, 앨범 전반적으로 참여도가 높은 거로 알고 있는데 특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요?
A : 저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가둔 음악에 대한 고정관념을 많이 깨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이미지적으로 딱 보여지는 재킷이나 뮤직비디오 촬영을 할 때 특히나 신경을 썼어요.
처음 해보는 포즈나 표정이 잘 나오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지 말고 후회 없이 다 해보자는 마인드로 촬영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Q.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A : ‘IDK ME’가 만들어진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작곡가님들과 처음 인사하고 식사하는 자리에서 “산하 씨는 어떤 무대를 하고 싶고, 스스로 어떤 사람인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어요.
그때 제가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라고 답했는데, 그 한마디에서 콘셉트가 잡히고 노래가 만들어졌다는 게 아직도 생생하고 신기합니다.
Q. 컴백을 기다려 준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 10개월 동안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음악적으로도, 인간 윤산하로서도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습니다. 그만큼 달라진 모습과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다려준 로하들 정말 고맙고, ‘NO REASON’ 많이 사랑해 주세요.[사진 제공 = 판타지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