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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뭉먕, 영화 '스페셜즈' OST 참여로 본격 日 데뷔! 활동명 'Myun' 공개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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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뭉먕이 일본 활동명 'Myun'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일본 데뷔를 알렸다.

 

김뭉먕이 오는 3월 6일 개봉되는 사쿠마 다이스케의 첫 단독 주연 영화 '스페셜즈'의 OST 가창에 참여했다.

 

이번 OST에서 김뭉먕은 80년대 일본에서 활약한 록 밴드 TOM☆CATS의 히트곡 'ふられ気分でROCK'N'ROLL(후라레키분데록앤롤)'을 자신만의 투명한 목소리로 재해석했다. 김뭉먕은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곡이 가진 무드를 배가시키고 있다.

 

'스페셜즈'는 나이도 성격도 제각각인 고고한 프로 킬러들이 야쿠자 조직의 괴짜 두목이 참석하는 댄스 대회에서 두목의 암살을 노리고 팀을 결성해 대회 출전을 준비하며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추억의 명곡부터 새롭게 쓰인 오리지널 신곡까지 화려한 OST 라인업으로 관심을 받았다.

 

김뭉먕은 정식 데뷔 전부터 영화 '청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컬래버 음원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고, 영국 싱어송라이터 Etham(이담)과 듀엣곡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협업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싱글 '부아앙~~'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고, 최근 영화 삽입곡과 전략RPG 게임 OST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리스너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김뭉먕이 OST 가창에 참여한 영화 '스페셜즈'는 오는 3월 6일 개봉되며, 이후 3월 13일부터 한국에서 개봉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스페셜즈' 삽입곡 앨범 'Music from THE SPECIALS(뮤직 프롬 더 스페셜즈)'의 디지털 음원은 27일 자정 발매됐으며, Myun(김뭉먕)의 'ふられ気分でROCK'N'ROLL'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사진 = 메이저나인 제공]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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