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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혼하자' 이민정, 김지석 칼로 찌른 과거 회상하며 붉어진 눈시울!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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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캔버스엔
사진 제공 : 캔버스엔

이민정이 더욱 격화되는 이혼 전쟁 속에서 복합적인 감정에 휩싸인다. (URL : https://youtu.be/6WqaJNtOMSk)

 

오늘(3일) 밤 11시 방송 예정인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 제작 캔버스엔) 6회에서 백미영(이민정 분)은 지원호(김지석 분)에 대한 깊은 죄책감으로 괴로워한다.

 

앞서 백미영은 이혼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던 지원호의 폭행이 자신의 오해였음을 깨닫고 큰 충격에 빠졌다. 유산 후 힘들어하던 그녀가 극단적인 시도를 했고, 이를 말리려던 지원호가 칼에 찔렸던 것.

 

모든 기억을 되찾은 그녀는 지원호의 옷을 들췄고, 그의 배에 선명히 남아있는 상처를 보며 눈물을 쏟았다. 자신이 지원호를 죽일 뻔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그녀가 추후 소송에서 어떤 태도를 취할지 궁금증이 증폭됐다.

 

오늘(3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이혼 소송을 진행하며 여러 우여곡절에 휘말리는 백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과거 폭행 사건과 관련된 진실을 깨닫고 혼돈의 카오스에 빠진 백미영은 결국 담당 변호사 전치현(오연아 분)앞에서 눈시울을 붉힌다.

 

지원호에게 품었던 원망이 거대한 죄책감으로 바뀌어 어쩔 줄 모르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전치현은 백미영의 고백이 소송에 독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담담하게 그녀를 위로한다. 완전히 뒤바뀐 진실이 소송의 판세를 어떻게 뒤흔들지 점점 더 흥미가 고조된다.

 

그런가 하면 백미영은 예상치 못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무슨 일인지 험준한 산에 도착한 그녀는 사방을 바삐 누비다가 안희주(이진이 분)의 흔적을 발견한다.

 

다급함이 역력한 그녀의 표정은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며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인지 호기심을 더한다.

 

앞서 지원호를 짝사랑하는 안희주에게 “가질 수 있으면 가져요. 난 반품 등록한 지 이미 오래”라며 냉랭히 굴었던 백미영이 그녀를 애타게 찾게 된 이유에 시선이 집중된다.

 

‘그래, 이혼하자’ 6회는 오늘(3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에서 방송되며,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서도 스트리밍된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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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그래, 이혼하자#김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