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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라이터’ 유용호, 신곡 ‘아마, 사랑이 아닐까’ 오늘(8일) 발매…장재인 MV 출연 ‘지원사격’

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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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니치뮤직(niche music)]
[사진 제공: 니치뮤직(niche music)]

‘청춘라이터’ 유용호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사랑의 순간을 노래한다.

 

유용호는 오늘(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아마, 사랑이 아닐까(Perhaps, This Is Love)’를 발매한다.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아마, 사랑이 아닐까’는 잠든 연인을 바라보는 평범한 어느 밤, 익숙한 일상 속에서 문득 사랑의 의미를 발견하는 순간을 담아낸 따뜻한 감성 발라드다.

 

잠든 사람을 바라보고 머리를 쓸어 넘겨주거나 좁은 침대 위 둘만의 작은 세상을 마주하는 등 일상적인 장면들이 어느새 커다란 기적처럼 느껴지는 마음을 유용호 특유의 담백한 언어와 섬세한 멜로디로 풀어냈다.

 

특히 외로웠던 지난날을 지나 ‘네가 있어서’ 평범했던 하루가 달라지고, 오늘을 넘어 꿈속에서도, 내일에도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지는 노랫말이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거창한 사랑의 고백보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평범한 순간의 소중함에 집중해 유용호만의 따뜻한 감성을 녹였다.

 

곡 후반부 ‘꿈에서 다시 만나’, ‘내일 꼭 다시 만나, 사랑’으로 이어지는 정서는 하루의 끝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네는 일상적인 인사를 특별한 사랑의 표현으로 완성하며 짙은 여운을 남긴다.

 

신곡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뮤직비디오에는 장재인이 출연해 힘을 보탰다. 장재인은 특유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아마, 사랑이 아닐까’가 지닌 따뜻하면서도 아련한 정서를 영상에 담아냈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두 싱어송라이터가 음악과 영상으로 만났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유용호는 그동안 사랑과 이별, 관계와 성장 등 누구나 청춘의 어느 순간 한 번쯤 마주하는 감정을 자신만의 문장과 음악으로 꾸준히 기록해왔다.

 

특별한 사건보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되는 마음을 포착해 노래로 남겨온 그의 음악적 행보는 ‘청춘라이터’라는 수식어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아마, 사랑이 아닐까’ 역시 유용호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고스란히 담았다.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사랑의 한 장면을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하고 편안한 멜로디를 더해 한층 대중적인 감성으로 풀어냈다.

 

소속사 니치뮤직 측은 “이번 곡은 특별한 사건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아주 평범한 순간이 어느 날 기적처럼 느껴지는 마음에서 시작된 노래”라며 “장재인의 뮤직비디오 출연을 통해 유용호의 음악이 가진 감정과 장면이 더욱 선명하게 표현됐다. 음악과 영상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여운을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용호의 새 싱글 ‘아마, 사랑이 아닐까’와 장재인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오늘(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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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라이터#유용호#아마, 사랑이 아닐까#장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