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채원빈, 서로의 곁에서 완전한 휴식 찾았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 잡으며 꽉 닫힌 해피엔딩 선사!

안효섭과 채원빈이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지난 28일(목)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최종회에서는 워라밸은 물론 사랑까지 챙긴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알콩달콩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끝으로 기분 좋은 결말을 장식했다.
이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글로벌 4위로 5주 연속 TOP5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2026. 05. 27. 기준)
먼저 매튜 리와 담예진의 인생을 망가뜨린 굿모닝 크림 사태의 진실이 밝혀졌다. 마침내 쓰레기 화장품을 만든 연구원과 뒷돈을 받은 쇼호스트라는 오명을 벗어난 두 사람의 미소는 보는 이들을 가슴 먹먹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함께 만들고 소개한 새로운 화장품이 홈쇼핑 생방송에서 완판을 기록, 성공적인 결과까지 도출해내 벅찬 감동을 안겼다.
비로소 과거의 상처를 완전히 극복해낸 두 사람은 일에만 매진하던 지난날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조금씩 재정비하기 시작했다. 충분한 휴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주말엔 온전히 사랑만 하기’, ‘일 얘기하면 뽀뽀’ 등 귀여운 규칙을 만들며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에도 충실하기로 했다.
더 이상 일에 치여 자신을 방치하는 일 없이, 일상에 활기를 되찾고 수면제와 두통약 없이도 포근히 잘 수 있게 된 두 사람의 변화된 삶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이렇듯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현생에 매진하느라 정작 자신은 챙기지 못한 매튜 리와 담예진이 서로를 통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일상을 되찾는 과정을 그리며 마지막까지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수면제 부작용에 시달리는 담예진을 위한 매튜 리의 초밀착 케어와 과거의 트라우마에 매몰돼 주저앉은 매튜 리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담예진의 응원 등 ‘튜담(매튜 리+담예진) 커플’만의 사랑법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설렘을 안겼다.
또한 ‘튜담 커플’의 로맨스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도 흥미를 돋웠다.
담예진을 향한 직진 플러팅으로 심장박동을 높였던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은 누나 미셸(옥자연 분)의 뜻에 얌전히 따르던 모습에서 벗어나 자신이 지키고 싶은 것을 위해 직접 나서며 레뚜알의 새로운 대표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성장을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덕풍마을의 실세 송학댁(고두심 분)은 매튜 리, 담예진의 오작교로 활약하는 동시에 두 사람을 품어주는 포근한 인심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뜨끈하게 달궜다.
덕풍마을 작업반장 박광모(조복래 분)와 히트 홈쇼핑 PD 엄성미(박예영 분)의 화끈한 연애부터 강무원(윤병희 분)과 문애라(조우리 분)의 반전 러브라인은 ‘튜담 커플’과 또 다른 맛의 로맨스를 완성했다.
각양각색 스토리를 가진 캐릭터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풀어내는 배우들의 열연도 돋보였다.
매튜 리의 겉바속촉한 성격을 매력적으로 그려낸 ‘로코킹’ 안효섭과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모두의 마음을 매료시킨 담예진 역의 채원빈, 다정한 미소와 눈빛으로 서에릭 캐릭터 입덕을 부른 김범과 신스틸러 배우들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풍성하게 채워나갔다.
여기에 로맨스와 코미디의 장르적 특색을 모두 살린 유쾌한 대본과 안종연 감독 특유의 통통 튀는 연출은 평일 밤 현생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도파민을 선물했다.
연기와 스토리, 연출의 환상적인 조화에 힘입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5주 연속 TOP5에 등극하며 전 세계에 K-로맨틱코미디의 저력을 뽐내고 있다.(2026. 05. 27. 기준)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매진시킨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마지막까지 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내며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