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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마카오 뜨겁게 달궜다! 단독 콘서트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성료 '글로벌 대세 입증'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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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속사 제공]
[사진 = 소속사 제공]

가수 최예나(YENA)가 마카오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최예나는 지난 25일 마카오 더 런더너 시어터(The Londoner Theatre)에서 2026 최예나 라이브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In Macau'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개최된 첫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의 뒤를 잇는 두 번째 챕터로, 최예나는 보다 다채로운 구성으로 현지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최예나는 '캐치 캐치'와 '네모네모'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Drama Queen(드라마 퀸)', 'U(유)',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중국어 버전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이어 "오늘 여러분을 설렘 가득한 모험의 세계로 안내할 최예나다. 화사하고 꽃잎이 살랑거리는 봄의 세계로 떠나보자"라고 인사를 전했다.

 

특히 최예나는 지난달 발매된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의 수록곡 '봄이라서'와 '스티커', '4월의 고양이' 무대들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Damn U(댐 유)', '364', 'Good Morning(굿모닝)', '미운 오리 새끼' 등 평소 만나보기 힘든 무대들도 잇달아 선사하며 열렬한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최예나는 팬들과 '캐치 캐치', '네모네모' 댄스 챌린지 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응원법을 유도하며 함께 무대를 즐기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등 보다 가까이서 팬들과 교감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 

 

최예나는 끝으로 "벌서 데뷔 8년 차가 됐다. 지난 시간 동안 예나와 함께해 줘서 너무 감사하고 쭉쭉 60주년 파티까지 열심히 하는 예나가 되겠다"라며 "오랜만에 마카오에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지구미(팬덤명)들이 신나게 즐기는 모습 보고 너무 좋은 에너지 받아 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공적으로 마카오 공연을 마친 최예나는 앞으로도 타이베이, 홍콩, 도쿄 등 아시아 거점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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