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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킴, 클래식 콘서트 ‘The RESONANCE’ 출격. “클래식·팝페라·재즈 넘나드는 무대”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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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스틴 킴이 클래식 콘서트 ‘The RESONANCE’에 출연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오스틴 킴은 오는 20일 오후 7시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진행되는 클래식 콘서트 ‘The RESONANCE’에 출연한다.
‘The RESONANCE’는 각기 다른 음색과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음악으로 공명하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공연이다. 클래식의 품격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매력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오스틴 킴을 비롯해 바리톤 길병민, 권서경과 그랜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세 성악가와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어우러지며 풍성한 무대를 완성할 전망이다.


특히 국내 유일의 카운터테너인 오스틴 킴의 독보적인 음색에 길병민과 권서경의 깊이 있는 목소리가 더해져 특별한 하모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각자의 장점을 살린 솔로 무대는 물론, 세 사람이 함께 만들어낼 앙상블 역시 공연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또한 클래식을 기반으로 팝페라, 라틴,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새롭게 해석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숙한 곡들을 새로운 편곡과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어 클래식 팬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 음악 팬들의 관심도 모으고 있다.
오스틴 킴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4’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의 리더이자, 주목받는 콘트랄토이다. 매력적인 중성적 보이스와 강렬한 개성으로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오스틴 킴이 출연하는 ‘The RESONANCE’는 오는 20일 오후 7시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NOL에서 예매할 수 있다.<자료제공-쇼플레이>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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