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헤비메탈 레전드 밴드 메가데스(Megadeth), 마지막 앨범 ‘Megadeth’ 키트앨범 발매!
![[사진 제공: 키트베러]](https://asiamunhwailbo.cdn.presscon.ai/prod/150/images/20260127/1769470215600_858865140.jpg)
미국 헤비메탈 레전드 밴드 메가데스(Megadeth)의 마지막 앨범이 키트앨범으로 태어났다.
뮤즈라이브에 따르면 지난 23일 80년대 메탈 씬을 대표하는 밴드 Megadeth(메가데스)의 새로운 앨범 ‘Megadeth’가 키트앨범으로 정식 발매됐다.
1983년에 결성돼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밴드 Megadeth는 데뷔 앨범 ‘Killing Is My Business… and Business Is Good!’을 시작으로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메탈 장르 리스너들에게 글로벌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특히 이들은 Matallica(메탈리카), Slayer(슬레이어), Anthrax(앤스랙스)와 함께 스래시 메탈 장르의 선두주자로 평가받는 밴드로, 현재까지 5000만 장 이상의 글로벌 앨범 판매량 기록은 물론, 미국에서만 1000만 장에 가까운 앨범 판매량을 기록, 특히 2017년에는 Best Metal Performance 부문을 수상하면서 첫 그래미 상을 손에 쥐었다.
이번에 키트앨범으로 발매된 앨범은 셀프 타이틀 앨범이자 밴드의 마지막 앨범이 될 17번째 정규앨범 ‘Megadeth’다. 해당 앨범 발매와 함께 고별 투어가 진행되는 등 밴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특별한 앨범인 만큼 발매 이전부터 해당 앨범과 수록되는 음악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번 앨범을 키트앨범으로 발매하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이들의 레이블 대표인 Tim Bailey(팀 베일리)는 “키트앨범은 손에 잡히는 물리적 경험과 디지털만의 무한한 확장성이 결합돼 팬들에게 독특한 음악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실물 앨범임에도 Dolby Atmos를 적용해 감상하는 등의 경험을 팬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뮤즈라이브는 자체 브랜드인 키트베러(KiTbetter)를 선보인 이후 한국은 물론, 일본과 미국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키트앨범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발매된 영국의 밴드 Those Damn Crows가 키트앨범 발매를 통해 오피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차트 집계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더욱 다양한 키트앨범 라인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