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엄현경-정윤-윤다영, 가족들까지 엮인 운명의 실타래! 3월 30일 첫 방송!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이 가족들까지 얽힌 생존 전쟁의 서막을 올린다.
오는 3월 30일(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윤종훈(고결 역), 엄현경(조은애 역), 정윤(고민호 역), 윤다영(서승리 역)이 ‘기쁜 우리 좋은 날’의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운명을 뒤흔들 가족 간의 독특한 관계성이 눈길을 끈다. 극의 흥미를 더할 각 집안 간의 연결고리를 짚어봤다.
#윤종훈, 어쩌다 마주친 이상한 여자 엄현경과 혼돈의 회사 생활?!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 고결은 자신이 개발한 AI 친구 ‘조이’를 되찾으려 막무가내로 들이닥친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공동대표 조은애를 만나게 된다. 허당미 넘치는 조은애 덕에 악연이 된 이들은 다시 만나지 말자며 으르렁대는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하게 기간제 동료가 된다.
여기에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본부장이자 고결의 형인 고민호, 고 씨 형제들과 어렸을 때부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온 강수토건 전략기획실 과장 서승리도 한 팀이 되면서 대혼란의 회사 생활이 시작된다. 회사에서부터 시작된 인연은 가족들까지 뻗어 나가며 4인방의 인생에 예측 불허의 파장을 일으킬 예정이다.
#‘실직 가장’ 선우재덕, ‘강수그룹 실세’ 윤다훈-정호빈과 뜻밖의 만남!
조은애의 아버지 조성준(선우재덕 분)은 직장에서 버림받은 뒤 재취업을 꿈꾸고 있는 가장이다.
조성준은 녹록지 않은 현실에 일용직을 전전하던 중 우연히 강수토건 사장이 된 고교 동창 고대치(윤다훈 분)와 불편한 재회를 하는가 하면 또 다른 동창인 강수그룹 비서실장 서권식(정호빈 분)까지 마주하게 된다.
이후 딸 조은애가 자신의 회사를 되찾고자 강수토건에 입성하면서, 조성준은 졸지에 딸과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한 지붕 두 사원’ 처지가 되고 마는데. 아버지들이 과거에 맺었던 우정과 달리 180도 뒤바뀌어버린 현재의 사회적 위치가 어떤 갈등의 도화선이 될지 궁금해진다.
#김혜옥-문희경-이상숙, 자녀들의 러브라인을 뒤흔들 ‘엄마들의 전쟁’
후계자 레이스를 위해 10년 만에 귀국한 고결은 여전히 자신만을 바라보는 서승리와 재회한다.
하지만 고결에게 서승리는 그저 동생일 뿐이고 오히려 결의 형 고민호가 승리를 향한 일편단심 순애보를 드러내며 묘한 관계가 된다.
고씨 형제의 엄마 은수정(문희경 분)은 고민호가 ‘급이 맞지 않는’ 서승리를 사랑한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승리의 엄마 유정란(이상숙 분)은 후계 구도를 따지며 사윗감을 저울질하는 등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또 한 팀이 된 고결과 조은애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하면서 조은애의 엄마 강연자(김혜옥 분)도 자녀들의 로맨스 판도에 휩쓸린다는데. 이처럼 자녀들의 애정 전선을 둘러싼 엄마들 간 신경전은 안방극장에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듯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촘촘히 짜인 관계성으로 밀도 높은 전개를 선보일 전망이다. 부모 세대의 해묵은 갈등, 설렘과 질투로 요동치는 자녀들의 로맨스까지 더해진 다층적인 서사는 극의 깊이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서 따뜻하고 세심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상 감독과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에서 트렌디한 필력을 뽐낸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으로 오는 3월 30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