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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로 떠나는 김우빈, 아침부터 출국길 빛낸 외모
장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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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화) 오전,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상하이로 출국했다.
이날 김우빈은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Dream Shaper> 전시 참석을 위해 출국길에 나섰으며, 멀리서도 돋보이는 세련된 비주얼은 물론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댄디한 공항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실루엣의 손목시계를 매치해 은은한 럭셔리 무드를 완성했다.


김우빈의 공항 패션과 함께 한 손목시계는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Reverso Tribute Chronograph)’로 알려졌다.
매뉴팩처에서 자체 제작한 칼리버 860을 장착, 세컨드 타임존 디스플레이와 레트로그레이드 미닛을 더한 독창적인 크로노그래프 기능으로 브랜드의 정교한 장인 정신을 담아낸 제품이다.
한편, 내달 3일, 김우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배우로서의 활약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자료 제공: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장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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