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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빈, 9월 초대형 페스티벌 출격! ‘2026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라인업 합류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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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효빈이 올가을 페스티벌 무대로 관객과 만난다.

 

정효빈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2026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라인업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롤링홀이 주최·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 페스티벌로, 총 5개 스테이지에 70여 팀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정효빈은 5일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감성 깊은 무대를 예고했다. 

 

그간 정효빈은 총 6회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왔다. 이 가운데 ‘2026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주최사 롤링홀에서는 지난해 ‘대화가 필요해’, 올해는 ‘효삐(어쿠데이)’를 타이틀로 성공적인 공연을 치렀다. 

 

새로운 계절에 페스티벌 관객을 찾는 정효빈은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감성으로 현장을 짙게 물들일 예정이다. 매 공연 진정성 있는 음악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호평을 얻어온 만큼, 이번에도 탄탄한 라이브를 펼치며 몰입을 이끌 전망이다. 

 

한편, 정효빈은 맑고 호소력 짙은 음색을 바탕으로 음악과 공연, OST, 페스티벌까지 꾸준히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처음이라서’, ‘몇 번의 이별’, ‘달라진 니 마음’, ‘지금 우리의 여름처럼’ 등 곡을 발표하며 선명한 음악 색깔을 구축했다.

 

지난 1월에는 성장 서사를 담아낸 첫 EP ‘Marigold(메리골드)’를 발매하고, EP 발매 기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하반기까지 ‘2026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출연을 비롯한 열일 행보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사진 = Label A, 주식회사 롤링홀 제공]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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