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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2Z, 22~23일 초대형 복합문화 패션위크 ‘MAW 2026’ 오프닝·엔딩 무대 출격! 시공간 초월한 ‘멋X음악’ 컬래버 예고!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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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계와 음악계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밴드 2Z(투지)가 한국 최초의 클래식카 패션위크 ‘MAW 2026’의 시작과 끝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오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장충동 크레스트72(월드케이팝센터)에서 개최되는 ‘MAW 2026 × Classic Car Show(공동주최 월드케이팝센터, 압구정시골쥐)’에 2Z가 공식 초청됐다.

이날 2Z는 모델로서 런웨이 워킹은 물론 오프닝과 엔딩을 책임지는 메인 아티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전원 패션 모델 출신의 멤버들로 구성된 2Z는 데뷔 이후에도 수많은 패션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오며 ‘가장 스타일리시한 밴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MAW 2026’ 참여는 그동안 2Z와 깊은 음악적, 패션적 교감을 나눠온 디자이너 브랜드들과의 돈독한 인연을 바탕으로 성사돼 더욱 뜻깊다.

 

2Z는 이번 쇼에 참가하는 7개 브랜드 중 데뷔 초부터 무대의상을 제공하며 패션쇼 협업을 이어온 이용범 디자이너의 ‘W HOMME’, 2026 서울 패션 위크에서 강렬한 협업을 선보인 윤종규 디자이너의 ‘John&3:21’ 무대에 선다.

 

뿐만 아니라 모던 한복의 정수를 보여주는 ‘TM3’, ‘에뜨왈’, ‘설리화’ 등 그동안 수많은 해외 무대에서 그들의 의상을 입고 공연을 펼치며 K-컬처를 알려온 브랜드들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런웨이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2Z는 페스티벌의 서막을 여는 22일 오프닝 공연과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23일 엔딩 공연의 메인 퍼포머로 낙점됐다.

 

1930년대 클래식카 및 경비행기 전시가 결합한 이번 쇼의 콘셉트에 걸맞게 2Z는 시공을 초월한 멋과 폭발적인 라이브 음악이 결합한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한편, 올해로 3회를 맞이한 ‘MAW 2026’은 뱅크시 전시(1회), 알폰스 무하 특별전(2회)과의 협업에 이어 올해는 클래식카 및 미국 Hummel Aviation의 경비행기 전시를 결합한 초대형 복합문화 패션위크다.

 

150여 명의 다국적·다세대 모델과 총 7개의 정상급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해 한국 패션계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패션과 음악의 경계를 허물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2Z의 활약상은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MAW 2026’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제공: GOGO2020]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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