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오피스 판타지 코미디 '식사이론', 오늘(20일) 개봉! 관람 포인트 BEST 3 전격 공개!
사회·문화
공연/영화

오피스 판타지 코미디 '식사이론', 오늘(20일) 개봉! 관람 포인트 BEST 3 전격 공개!

최영주 기자
입력

치킨 한 조각으로 시작되는 예측불허 오피스 판타지 코미디 <식사이론>이 바로 오늘(20일) 개봉한 가운데, 웃음과 공감을 배가시킬 관람 포인트 BEST 3를 공개했다.[제작: (주)알바트로스 픽처스 | 공동제작: 데저트블룸 픽처스(주)ㅣ배급: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ㅣ제공: ㈜롯데웰푸드ㅣ감독: 박수원 | 출연: 홍진기, 홍서희, 정혁]

 

#1. “현실+상상력의 꿀조합!” 직장인 공감 200%

 

기발한 상상력과 현실 공감이 만난 인생역전 오피스 코미디!

 

존재감 없이 살아가던 평범한 직장인 ‘경수’가 비밀의 치킨 레시피를 손에 넣으며 벌어지는 맛과 유머가 뒤엉킨 오피스 판타지 코미디 <식사이론>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현실 공감 200% 오피스 판타지’의 묘미다.

 

<식사이론>은 지극히 현실적인 직장 생활에 유쾌한 상상력을 더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관객의 몰입을 끌어올린다.

 

존재감 없던 인물이 단 한 조각의 치킨을 계기로 일과 인간관계, 자존감까지 뒤바뀌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직장인의 애환을 위트 있게 담아낸다.

 

무기력한 일상에 판타지를 한 스푼 더한 이 작품은 웃음과 통쾌함을 동시에 전하며, 오피스 생활에 지친 관객들에게 짜릿한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2. 예측불허 케미 폭발!

 

홍진기 X 홍서희 X 정혁, 개성 만점 배우들의 완벽 시너지

 

<식사이론>의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배우들의 예측불허 케미스트리다. 개성 강한 세 배우, 홍진기, 홍서희, 정혁은 각기 다른 캐릭터를 맡아 현실감 넘치는 오피스 코미디의 중심을 탄탄하게 채운다.

 

주인공 ‘경수’ 역의 홍진기는 존재감 없는 직장인의 소심함과 변화 과정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공감을 유도하고, ‘유진’ 역의 홍서희는 냉철한 카리스마 속 따뜻함을 숨긴 팀장 캐릭터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여기에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장착한 ‘승호’ 역의 정혁이 극의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활력을 더한다.

 

생활밀착형 연기부터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까지 소화해낸 세 배우는 각자의 색깔을 뚜렷하게 드러내면서도 절묘한 앙상블로 조화를 이루며 <식사이론>의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들의 다채로운 연기와 시너지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한다.

 

#3. 보고! 먹고! 즐긴다! 오감만족 극장 체험

 

콜라보 신메뉴부터 4천 원 관람까지,
<식사이론>이 선사하는 가장 맛있는 영화 관람!

 

<식사이론>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보고 먹고 즐기는 오감만족 극장 체험을 완성한다. 극 중 등장하는 전설의 치킨 레시피를 현실로 구현한 콜라보 메뉴들이 롯데시네마 스위트샵에서 한정 판매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숯불향 가득한 ‘숯불치킨 갈비맛 팝콘’, 육즙과 풍미를 살린 ‘숯불갈비양념 치킨’, 그리고 청경채와 양배추로 느끼함을 잡은 ‘동파육 청경채 군만두’까지, 영화 속 상상력을 현실의 맛으로 확장한 신메뉴는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기에 4천 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식사이론>을 관람할 수 있는 착한 관람가도 큰 매력이다.

 

관객의 웃음과 입맛을 동시에 저격한 오피스 판타지 코미디 <식사이론>은 오늘부터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맛있게 상영 중이다.

최영주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