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루네이트,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 화려한 변신…'5세대 공연형 아이돌' 증명
![[사진 =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https://asiamunhwailbo.cdn.presscon.ai/prod/150/images/20260222/1771725585884_713182539.jpg)
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가 청량한 에너지로 전 세대의 흥을 돋웠다.
루네이트는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아티스트 설운도 편'을 꾸몄다.
이날 루네이트는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를 선곡했다. 이들은 "다 함께 즐기고자 하면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신나게 (무대)하고 오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1부 마지막 순서를 장식한 만큼 "젊은 피의 힘으로 힘차게 마무리를 장식하고 오도록 하겠다"라는 자신감 넘치는 멘트로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어 무대에 오른 루네이트는 "처음 출연한 '불후의 명곡'의 아티스트가 설운도 선생님이라 너무 영광이다. 설운도 선생님 사랑합니다. 예쁘게 봐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설운도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루네이트 스타일로 재해석한 '다함께 차차차' 무대는 청춘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은 물론 청량감 가득한 열정적인 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대 장악력이 루네이트의 탄탄한 실력을 가늠케 했다.
루네이트의 무대 후 설운도는 "오늘 트로트가 호강하는 날"이라며 "이렇게 좋은 가수를 만나 '다함께 차차차'가 각색이 되고 새로운 음악으로 탄생되는 느낌이 너무 좋다"고 칭찬했다.
한편, 지난 2023년 정식 데뷔한 루네이트는 총 3장의 미니앨범 'CONTINUE?'(컨티뉴?), 'BUFF'(버프), 'AWAKENING'(어웨이크닝)을 발표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지난해에는 싱글 '나비', 'LOST'(로스트)로 독창적인 음악적 시도를 선보였으며, 국내 첫 단독 팬미팅 'LUN8 COMPANY : PROJECT #1'(루네이트 컴퍼니 : 프로젝트 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해 데뷔 첫 유럽 5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활동도 활발히 펼친 루네이트는 '5세대 공연형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일본 첫 정규앨범 'Elevation'(엘리베이션)을 발매하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