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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 하프 심포니’ 개최..."하프 교육생들 실제 오케스트라 무대 오른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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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에듀테크 기업 하프디움(대표 심소정)이 하프 교육생들을 실제 오케스트라 무대에 올린다.

 

하프디움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의 ‘2026 예술분야 초기창업 지원사업’ 선정 기업이다.

 

현재 뉴키즈인베스트먼트의 전담 보육을 받으며 혁신적인 하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하프디움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영산아트홀에서 열리는 ‘2026 월드 하프 심포니’를 공식 후원한다.

 

이 공연은 국제하프협회 산하 국제하프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제3회 정기연주회다. 20대의 하프가 하나의 오케스트라를 이뤄 세계 각국의 명곡을 연주하는 뜻깊은 무대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하프디움의 교육 성과가 실제 공연으로 이어진 성공 사례다.

 

전체 30여 명의 무대 출연진 가운데 10명 이상이 하프디움 수강생이다. 이들은 하프디움의 온·오프라인 교육과 합주 훈련을 거쳐 오케스트라 무대에 선다.

공연은 ‘여권 없이 떠나는 단 하루의 세계 음악 여행’을 주제로 약 90분간 펼쳐진다.

 

20대의 하프가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부터 대한민국의 ‘아리랑’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플루티스트 김한중, 뮤지컬 배우 석현준 등 특별 게스트도 참여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하프디움 대표 겸 국제하프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인 심소정 대표는 이번 사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심 대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초기창업 지원사업 덕분에 하프 교육과 공연을 연결하는 비전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공연 연계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에듀테크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사진=뉴키즈인베스트먼트 제공]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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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김한중#뮤지컬 배우 석현준#에듀테크#하프디움#2026 월드 하프 심포니